[파이낸셜뉴스]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회장 김우택)의 계열사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한 드라마 '무빙'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비롯해 극본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백상예술대상이 60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이 열린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요즘 TV나 영화, OTT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토리의 원천은 웹툰인 경우가 많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o난감', 디즈니플러스 '무빙' 등이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 출연작인 '삼식이 삼촌'이 강풀의 '조명가게'와 함께 올해 디즈니+의 텐트폴 작품으로 언급됐다. 김소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12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
[파이낸셜뉴스] “갈수록 미디어 스트리밍 시장에서 한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지난 30년간 한국에서 사업을 해왔고, 그 기간 한국은 글로벌 콘텐츠 강국이 됐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더 깊이 이어갈
[파이낸셜뉴스] CJ ENM 이미경 부회장이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 기술과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K콘텐츠가 새로운 도전을 마주했다”고 진단했다. CJ ENM(대표 구창근)은 ‘2024 비저너리(Visionary
배우 송혜교, 류승룡, 엄정화 등 7명이 올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 '2024 비저너리'에 선정됐다. 3일 CJ ENM에 따르면 세 배우와 함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의 강풀 작가와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의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혜교, 류승룡, 엄정화 등 7명이 올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 ‘2024 비저너리’에 선정됐다. 3일 CJ ENM에 따르면 세 배우와 함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의 강풀 작가와
CJ ENM이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K엔터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선구적 인물인 '2024 비저너리(Visionary)'로 강풀, 김용훈, 류승룡, 모니카, 송혜교, 스트레이 키즈, 엄정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서울은 인구수 약 1000만명으로 전세계 주요 대도시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규모를 자랑하지만 도시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