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 검색결과 총 193

  • "독수리 마크·해병대 글씨"…하수관 '알몸 시신' 신원 확인
    "독수리 마크·해병대 글씨"…하수관 '알몸 시신' 신원 확인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정부시 하천 하수관에서 발견된 알몸 상태 시신의 신원은 60대 남성 A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의정부경찰서는 17일 지문 대조 작업을 통해 의정부시의 한 하천 하수관에서 발견된 남성 시신의 신원이

    2024-04-17 18:29:39
  • 여성팬 내동댕이 친 아이돌 경호원.."이건 폭행이다" 과잉 경호 논란
    여성팬 내동댕이 친 아이돌 경호원.."이건 폭행이다" 과잉 경호 논란

    [파이낸셜뉴스]  아이돌 그룹의 경호원이 공항에서 가수에게 다가선 여성팬을 손으로 거세게 밀쳐 넘어뜨리는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다. 엑스(X·옛 트위터) 등에는 지난 17일 6인조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

    2023-12-19 06:16:31
  • "라이터로 귀 지지고, 야구방망이로 폭행"..장애 직원 걷어찬 상사
    "라이터로 귀 지지고, 야구방망이로 폭행"..장애 직원 걷어찬 상사

    [파이낸셜뉴스]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가진 직원에게 BB탄 총을 난사하거나 라이터로 귀를 지지는 등의 범행을 한 상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은 최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2023-09-08 09:59:36
  • 직원에  BB탄 난사하고 야구방망이로 50대 때린 직장 상사 처벌은?
    직원에 BB탄 난사하고 야구방망이로 50대 때린 직장 상사 처벌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장애를 가진 직원 가혹하게 폭행했다가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울산지법으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견인차 업체 대리점 관리자인 A씨는 지난해 8

    2023-09-08 09:44:13
  • 주차장 엎드려있던 6살 못보고 그만.."부모가 구속감이다" 반응, 왜?
    주차장 엎드려있던 6살 못보고 그만.."부모가 구속감이다" 반응, 왜?

    [파이낸셜뉴스] 지하 주차장 코너를 돌던 차량이 바닥에 엎드린 상태로 누워있던 6살 아이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을 두고 "보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사고는 지난달 25일 오전

    2023-09-05 07:07:23
  • 물놀이 했을 뿐인데… 열나고 허리 아프다면 급성 신우신염 의심을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위해 실내외 수영장에 사람들이 몰려 방광염이나 급성 신우신염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백충희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24일 "급성 신우신염은 신장이 세균에 감염되는 병"이

    2023-08-24 18:05:42
  • 여름철 물놀이 후 고열과 허리통증이 느껴진다면?

    [파이낸셜뉴스]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위해 실내외 수영장에 사람들이 몰려 방광염이나 급성 신우신염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백충희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24일 "급성 신우신염은 신장이 세균에

    2023-08-24 14:06:55
  • ‘갈비뼈 사자’ 2주만에 확 달라진 모습 공개됐다
    ‘갈비뼈 사자’ 2주만에 확 달라진 모습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 ‘갈비뼈 사자’로 불렸던 수사자가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져 건강을 되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청주동물원은 SNS를 통해 “바람이가 온 지 2주가 지났다”라며 수사자의 근황을

    2023-07-21 06:04:31
  • 男 아이돌 경호원, 공항서 여성팬 밀쳐 ‘전치 5주’ 골절..검찰 송치
    男 아이돌 경호원, 공항서 여성팬 밀쳐 ‘전치 5주’ 골절..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아이돌그룹 NCT 드림의 경호원이 공항에서 여성팬을 밀쳐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인천공항경찰단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NCT 드림 경호원인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2023-05-23 18:33:39
  • 과외학생 160대 때린 대학생 실형 확정

    학부모와 말다툼한 뒤 문제를 못 푼다는 이유로 아동의 뺨 등을 총 160대나 때리고 걷어차는 것으로 화풀이한 개인과외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상습상해) 혐의로

    2023-05-02 18: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