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대선 노리는 트럼프, 공화 부진에 "내 관점에서 대승"

[파이낸셜뉴스] 공화당의 중간선거 대승을 업고 2024년 대선 출마를 노렸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진한 선거 결과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이 “큰 승리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9일(현지시간) 자신이 세

2022-11-10 08:43:17

재활용 옷 입고 다니는 美 영부인...질 바이든 패션 문법 깨트렸다

[파이낸셜뉴스] 최초 '투 잡' 영부인으로 화제를 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도쿄올림픽에서는 '재활용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6일(현지시간) "질 여사가 도쿄에

2021-07-28 07:53:51

트럼프 부부 또 불화설 "함께 사는지도 불분명"

[파이낸셜뉴스] 재임 시절부터 가정 불화설에 휘말렸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5일(현지시간) 독립 언론인 마이클

2021-07-06 23:35:52

곱창고무줄 매고 마카롱 사러온 美영부인 '화제'

미국 대통령 남편을 위한 발런타인데이 선물로 마카롱을 사러온 소탈한 영부인의 모습에 미국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곱창 고무줄 밴드로 머리를 질끈 동여맨 질 바이든 여사의 모습이 미국인들에게 친근감을 자아내고 있다. 직전 영부인이

2021-02-17 11:23:04

"다시 돌아오겠다" 떠난 트럼프의 짠하고 무서운 한마디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이 취임한 20일(현지시간) 다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는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공군기지 활주로에서 가진 환송행사 연설에

2021-01-21 08:12:17

떠나는 마당에… 트럼프 "코로나 입국제한 해제" 재뿌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이·취임을 불과 이틀 앞두고 최악의 정권교체 갈등을 그대로 노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3월부터 막혀있던 하늘길을 다시 열겠다고 발표

2021-01-19 17:46:17

트럼프-바이든 이취임식 앞두고 날선 신경전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이·취임을 불과 이틀 앞두고 최악의 정권교체 갈등을 그대로 노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3월부터 막혀있던 하늘길을 다

2021-01-19 13:51:19

美 영부인 멜라니아 고별 메시지 "폭력은 답이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의 퇴임 이틀 전에 고별 영상을 올렸다. 다른 영부인들에 비해 비교적 대외 활동을 하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렸던 그는 지난 4년간의 영부인 생활

2021-01-19 09:17:28

백악관 떠나는 멜라니아 최저 호감도..그래도 트럼프보단 높았다

[파이낸셜뉴스] 임기 종료를 만 하루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영부인 재임 중 가장 낮은 호감도를 기록한 채 백악관을 떠난다. CNN 방송은 17일(현지시각)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2021-01-19 06:39:28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까지 역대 '최저 호감도'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최저 호감도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CNN은 최신 여론조사에서 멜라니아 여사의 호감도가 42%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nb

2021-01-18 22: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