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부부 1심 재판 결과에 대해 개그맨 손헌수가 불만을 토로했다. 손헌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박수홍 친형 부부의 1심 재판 결과 기사를 갈무리해 올리면서 분노했다
[파이낸셜뉴스] 10년간 방송인 박수홍(54)씨의 출연료 등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친형이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수홍의 형수는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
[파이낸셜뉴스] 10년간 방송인 박수홍의 매니지먼트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원에 엄벌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달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엄벌을 원한다는 입장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달 22일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에 박수홍 친형 부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청구액을 198억원으로 올렸다. 친형 부부는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박수홍 출연료와 계약금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9일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씨(54)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진홍씨(56)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친형 부부가 운영한 연예기획사 법인카드를 박수홍씨만 사용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방송인 박수홍씨(54)의 개인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진홍씨(56)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진홍씨는 이날 "수홍이는 제 자식 같은 아이"라며 눈물을 보
[파이낸셜뉴스]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부부에 대해 검찰이 징역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10일 오후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씨가 유튜버 고(故) 김용호의 사망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씨는 고인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다툼을 이어오던 중이었다. 김씨는 15일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