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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오늘 오전 박찬대 예방…22대 국회 원구성 협상 돌입
    추경호, 오늘 오전 박찬대 예방…22대 국회 원구성 협상 돌입

    [파이낸셜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한다. 이 자리를 시작으로 여야 신임 원내대표는 본격적으로 협상에 돌입한다. 특히 22대 국회를 앞두고 원 구성과 특검법

    2024-05-13 09:51:01
  • [fn사설] 막오른 최저임금 심의, 구분 적용 관철돼야
    [fn사설] 막오른 최저임금 심의, 구분 적용 관철돼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 구성이 최근 마무리돼 본격 심의가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14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최저임금위원 26명을 새로 위촉했다. 최저임금위 위원은 공익·근로자·사용

    2024-05-12 18:36:48
  • [fn사설] 외국 의사 도입에 의사들은 반대할 자격 없어
    [fn사설] 외국 의사 도입에 의사들은 반대할 자격 없어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에게 국내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방안이 의료 갈등의 새 대안이자 복병으로 떠올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입법예고했다. 보건의료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이를 경우 외국 의료인

    2024-05-09 18:41:46
  • 임기 마치는 윤재옥 "정쟁이 압도한 시간… 고준위법 꼭 처리해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하루 앞둔 8일 21대 국회에 대해 "정쟁의 시간이 협치의 시간 압도했다"고 평가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로서 마지막 기자간담회를 갖고 "

    2024-05-08 18:19:04
  • 의료공백 초강수 둔 정부 "외국 면허 소지자도 진료 가능" [국립대 첫 의대정원안 부결]
    의료공백 초강수 둔 정부 "외국 면허 소지자도 진료 가능" [국립대 첫 의대정원안 부결]

    정부가 외국 의료면허를 취득한 의사들이 우리나라 의사고시에 합격하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인정을 받은 외국 의대를 졸업한 뒤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의

    2024-05-08 18:14:17
  • 외국의사도 의료행위 허용 추진...정부 '강대강' 초강수
    외국의사도 의료행위 허용 추진...정부 '강대강' 초강수

    정부가 외국 의료면허를 취득한 의사들이 우리나라 의사고시에 합격하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인정을 받은 외국 의대를 졸업한 뒤 의사 면허를

    2024-05-08 16:27:05
  • 떠나는 윤재옥 원내대표 "정쟁이 협치 압도..野 절제된 입법 필요"
    떠나는 윤재옥 원내대표 "정쟁이 협치 압도..野 절제된 입법 필요"

    [파이낸셜뉴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하루 앞둔 8일 21대 국회에 대해 "정쟁의 시간이 협치의 시간 압도했다"고 평가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로서 마지막 기자간담회를

    2024-05-08 16:17:26
  • '의대 증원' 학칙에 담은 12개교 명단 나와...동아대 등 포함
    '의대 증원' 학칙에 담은 12개교 명단 나와...동아대 등 포함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고, 교육부가 32개 의대해 증원분을 배정한 가운데 학칙을 개정한 대학 명단이 나왔다.  교육부는 "고신대, 단국대(천안캠),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캠), 동아

    2024-05-08 15:34:21
  • 교육부 "대학별 의대정원 학칙개정 모니터링 할 것"
    교육부 "대학별 의대정원 학칙개정 모니터링 할 것"

    [파이낸셜뉴스] 교육부가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대학별 학칙개정이 법령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지 모니터링 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의대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교육부는 대학별

    2024-05-08 15:18:12
  • "부산대 학칙개정 부결 '유감'...재심의로 통과 기대"
    "부산대 학칙개정 부결 '유감'...재심의로 통과 기대"

    [파이낸셜뉴스] 부산대 교무회의에서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이 부결된 것에 교육부가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재심의를 통해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대 관련 긴급 브리

    2024-05-08 15: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