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 ‘유독’이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독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자기개발, 식품, 키즈, 반려동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서비스 총 123종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화우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아셈타워에 위치한 화우연수원에서 '불법 콘텐츠 대응의 새로운 국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국내 온라인 업계, 금융, 보안, 공공기관, 국가기관 등에 인텔리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공조 수사를 펼쳐 영화와 드라마, 스포츠 방송 등 K콘텐츠를 불법 공유하고 약 4억원의 범죄수익을 취한 불법 사이트 'TVo'와 '스포oo'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2일 밝
[파이낸셜뉴스] 10대 남녀에게 경복궁 낙서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이 팀장'이 범행 이틀 뒤 대구 지하철역에도 낙서를 의뢰한 걸로 드러났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팀장'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파이낸셜뉴스] '낙서 테러'로 훼손됐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경복궁 담장이 낙서 흔적을 지운 뒤 내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경찰은 훼손 혐의로 붙잡힌 10대 남성에게 낙서를 사주한 교사범을 잡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nbs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경복궁 낙서 범행을 사주한 것으로 알려진 교사범 '이 팀장'을 추적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최초 낙서범인 임모군(17)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을 마친 상태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날 서면으
[파이낸셜뉴스] ] 10대 남녀에게 ‘돈을 주겠다’며 경복궁 낙서를 지시한 배후자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채널A에 따르면 임모(17) 군과 김모(16) 양에게
#1. 직장인 이모씨(27)는 코로나19 전만 해도 친구를 세 번 만나면 한 번은 영화를 보러 갔다. 2만~3만원이면 영화도 보고 밥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면 굳이 극장에 가지 않는다. 그보다
[파이낸셜뉴스] 불법 영상이나 웹툰 유통과 관련 저작권법 위반 사실 신고에 따른 보상금이 최대 30억원까지 지급된다. 국민 누구나 신고 가능하고 신고자의 신변과 비밀도 보장할 방침이다. 국민권익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7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하기 위한 '저작권법' 위반에 대한 공익신고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문체부는 나아가 공익신고자 보호·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내부 신고를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