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 검색결과 총 732

  • 헬스복 입고 SNS에 사진 올린 20대 여성..징역 11년 선고한 사우디 법원
    헬스복 입고 SNS에 사진 올린 20대 여성..징역 11년 선고한 사우디 법원

    [파이낸셜뉴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성 권리를 주장하던 여성이 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 2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 법원은 마나헬 알 오타이비(29)에게 지난달 30일 ‘테러

    2024-05-02 08:22:23
  • 인내심 바닥난 美, 하마스 비난...가자 휴전 "당장 해야"
    인내심 바닥난 美, 하마스 비난...가자 휴전 "당장 해야"

    [파이낸셜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7번째로 중동 순방에 나선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하마스를 직접 비난하며 즉각 휴전을 촉구했다. 그는 하마스가 납치한 이스라엘 인질을

    2024-05-01 16:44:23
  • 탈옥 도운 친누나 재판 시작... '라임' 김봉현의 프리즌 브레이크
    탈옥 도운 친누나 재판 시작... '라임' 김봉현의 프리즌 브레이크

    [파이낸셜뉴스] '라임 사태'의 몸통으로 불리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의 탈옥을 도운 혐의를 받는 친누나에 대한 재판이 24일 열렸다. 당시 김 전 회장은 탈출 계획을 세우며 A4 27장 분량의 'BH(봉현) 문건'이

    2024-04-24 17:24:32
  • 男죄수와 사랑에 빠진 女교도관,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 "첫 근무 18살"
    男죄수와 사랑에 빠진 女교도관,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 "첫 근무 18살"

    [파이낸셜뉴스] 최근 영국에서는 여성교도관과 죄수들이 감옥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교도관들의 위법행위가 드러난 내부보고서를 조사한 경찰에 따르면 죄수들이 젊은 여성 교도관을 유혹하고 있

    2024-04-23 20:12:10
  • 북한 수출 1위 인조 속눈썹∙가발은 수용소 강제노동의 산물
    북한 수출 1위 인조 속눈썹∙가발은 수용소 강제노동의 산물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북한 수용소내 수감자들의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인조 속눈썹과 가발이 북한의 1위 수출품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인권시민연합(NKHR)은 지난 2017년부터 북한내 수용소와 국제

    2024-04-21 16:38:58
  • 민주, '이화영 술판 회유' 고리로 檢 파상공세 "국정조사·특검해야"
    민주, '이화영 술판 회유' 고리로 檢 파상공세 "국정조사·특검해야"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검찰 술판 회유' 주장과 관련해 검찰 총공세에 나섰다. 검찰 때리기를 통해 신뢰도를 흔들고 자당의 사법리

    2024-04-18 16:25:44
  • 법조계 "'검찰청 술파티' 불가능"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최근 재판에서 '김성태 쌍방울그룹 회장 등과 검찰청 내부에서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했다'는 내용의 증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는 검찰청의 보안 상황 등

    2024-04-17 18:11:36
  • '이화영 술판 진술'에 조사 나선 檢...법조계 "실천 불가능"
    '이화영 술판 진술'에 조사 나선 檢...법조계 "실천 불가능"

    [파이낸셜뉴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최근 재판에서 '김성태 쌍방울그룹 회장 등과 검찰청 내부에서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했다'는 내용의 증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

    2024-04-17 14:33:59
  • "코인 싸게 판다" 5억 강탈한 40대, 구치소 미복귀 수감자였다
    "코인 싸게 판다" 5억 강탈한 40대, 구치소 미복귀 수감자였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가상자산(코인)을 싸게 팔겠다며 지인을 직접 불러내 폭행하고 5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미복귀 수감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께

    2024-04-17 10:02:54
  • "코인 싸게 팔아요"..5억 갈취한 40대男, 미복귀 수감자였다
    "코인 싸게 팔아요"..5억 갈취한 40대男, 미복귀 수감자였다

    [파이낸셜뉴스]  가상화폐 거래를 미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폭행하고, 수억원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미복귀 수감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동

    2024-04-17 08: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