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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 카메라로 동료 간호사 불법 촬영 혐의' 40대 수의사 체포
    '홈 카메라로 동료 간호사 불법 촬영 혐의' 40대 수의사 체포

    [파이낸셜뉴스] 40대 수의사가 직장 동료인 간호사의 홈 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불법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재물손괴 등 혐의로 동물병원 원장 40대 A씨를 긴급

    2024-05-16 16:47:59
  • '여자친구 소개해 줄게'…지적장애인 돈 뜯은 일당
    '여자친구 소개해 줄게'…지적장애인 돈 뜯은 일당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지적장애인을 속이고, 음주 운전자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공동 공갈, 사기,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15명을 검거해 이 중 A씨(20대) 등 5명

    2024-05-16 13:41:03
  • 폐지 주워 생활하던 노인을... 만취 사망사고 내고 도주한 20대
    폐지 주워 생활하던 노인을... 만취 사망사고 내고 도주한 20대

    [파이낸셜뉴스] 빈 병과 폐지를 모은 돈으로 아내와 생활하던 70대 노인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졌다. 1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3일 밤 10시 50분쯤 인천 숭의동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이날 공개된 폐

    2024-05-16 06:28:25
  • "햄버거에 '비닐장갑' 통째로"..매장 "배탈 난 것 아니어서 보상 못해준다"
    "햄버거에 '비닐장갑' 통째로"..매장 "배탈 난 것 아니어서 보상 못해준다"

    [파이낸셜뉴스]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판매한 햄버거에서 비닐장갑이 통째로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매장측은 증거물을 회수한 후 입장을 바꾸고, 언론에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

    2024-05-15 22:49:51
  • "하루 평균 보이스피싱 1000여건 차단"
    "하루 평균 보이스피싱 1000여건 차단"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가 출범한 뒤 7개월여 간 총 15만여건, 하루 평균 1000여건이 넘는 신고·제보와 상담이 처리됐다. 경찰청은 13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 교육장에서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

    2024-05-14 18:11:10
  • 보이스피싱 '112 통합신고' 7개월간 1만5000건 차단
    보이스피싱 '112 통합신고' 7개월간 1만5000건 차단

    [파이낸셜뉴스]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가 출범한 뒤 7개월여 간 총 15만여건, 하루 평균 1000여건이 넘는 신고·제보와 상담이 처리됐다. 경찰청은 13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 교육장에서

    2024-05-14 17:08:00
  • 보이스피싱 '112통합신고' 체계 200일...하루 1천건 피싱문제 처리
    보이스피싱 '112통합신고' 체계 200일...하루 1천건 피싱문제 처리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보이스피싱’이라 불리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은 범죄 신고와 피해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여러 기관에 각 유형별로 신고를 달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즉 통합신

    2024-05-14 12:01:44
  • 'AI로 딸 목소리 합성' 보이스피싱범 검거
    'AI로 딸 목소리 합성' 보이스피싱범 검거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기술로 가족의 목소리를 사칭해 돈을 뜯어내려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 A씨(60대)를 공갈미수방조 혐의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

    2024-05-14 10:37:00
  • "쌀은 배달, 술·담배만 가져갈게요" 동네마트서 '후결제'.. 집주소 가짜였다
    "쌀은 배달, 술·담배만 가져갈게요" 동네마트서 '후결제'.. 집주소 가짜였다

    [파이낸셜뉴스] 동네 마트에서 '선배송 후결제'를 명목으로 무거운 물건은 배달을 요청, 가벼운 물건만 훔쳐 나온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유튜브 '서울경찰' 채널에는 '계산은 나중에 할게요 ~ 꼭꼭 숨어있던 사기범 검거'라

    2024-05-14 09:18:59
  • "절대 혼자 안죽어"..'학폭'으로 딸 잃은 엄마, 복수 글 올렸다
    "절대 혼자 안죽어"..'학폭'으로 딸 잃은 엄마, 복수 글 올렸다

    [파이낸셜뉴스] ‘학교폭력’으로 자식을 잃은 학부모가 자신이 올린 폭로글을 가해학생 부모가 신고하여, 글이 삭제되자, 복수를 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OO 잘 지내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

    2024-05-14 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