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조회 검색결과 총 651

  • 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양금희 국회의원 내정
    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양금희 국회의원 내정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양금희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갑)이 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내정됐다. 경북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양금희 국회의원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내정자는 앞으로 경북도의

    2024-05-20 09:27:58
  • "나 형사인데" 이 말에 속은 경찰..30대女 7명 신상 털렸다
    "나 형사인데" 이 말에 속은 경찰..30대女 7명 신상 털렸다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형사를 사칭한 신원미상의 남성에게 속아 민간인 7명의 개인정보를 넘겨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4시 46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지구대에 남성 A씨의 전화가 걸려왔다

    2024-05-03 06:35:49
  • "선생들, 권총 차고 수업해라"..교사의 교내 권총 소지 허용한 美테네시주
    "선생들, 권총 차고 수업해라"..교사의 교내 권총 소지 허용한 美테네시주

    [파이낸셜뉴스] 교사들이 교내에서 권총을 소지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안이 미국 테네시주에서 통과됐다. 테네시주는 지난해 3월 내슈빌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이다. 23일(현지

    2024-04-24 22:48:01
  • 5년간 4회...상습 음주운전한 60대 또 다시 구속
    5년간 4회...상습 음주운전한 60대 또 다시 구속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음주운전으로 5년간 4차례나 적발돼 실형을 받았던 60대가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붙잡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2024-04-23 13:33:47
  • "코인 싸게 판다" 5억 강탈한 40대, 구치소 미복귀 수감자였다
    "코인 싸게 판다" 5억 강탈한 40대, 구치소 미복귀 수감자였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가상자산(코인)을 싸게 팔겠다며 지인을 직접 불러내 폭행하고 5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미복귀 수감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께

    2024-04-17 10:02:54
  • "코인 싸게 팔아요"..5억 갈취한 40대男, 미복귀 수감자였다
    "코인 싸게 팔아요"..5억 갈취한 40대男, 미복귀 수감자였다

    [파이낸셜뉴스]  가상화폐 거래를 미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폭행하고, 수억원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미복귀 수감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동

    2024-04-17 08:53:51
  • 7년 동안 도망다녔는데...뜻밖의 상황에서 꼬리 밟힌 수배범
    7년 동안 도망다녔는데...뜻밖의 상황에서 꼬리 밟힌 수배범

    [파이낸셜뉴스]  6억원대 사기 혐의로 7년 동안 도망 다닌 수배자가 뜻밖의 상황에서 체포됐다. 16일 채널A뉴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왕복 10차선 도로 한 가운데 한 차량이 고장난 채 멈춰섰다. 신고를 받

    2024-04-17 07:52:46
  • '1㎞ 추격 끝에'...서울 기동순찰대, 불법체류 수배자 검거
    '1㎞ 추격 끝에'...서울 기동순찰대, 불법체류 수배자 검거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기동순찰대가 불심검문을 통해 라이베리아 국적의 불법체류 수배자 A씨를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동순찰대원들은 지난 4월 10일 오전 11시 10분께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인근 도로에서 범죄예방 순찰근

    2024-04-12 10:34:55
  • 민간앱에서 KTX‧국립수목원 예약 한 번에
    민간앱에서 KTX‧국립수목원 예약 한 번에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A씨는 자주 사용하는 금융사 페이(결제)앱에서 KTX예매와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으로 봄나들이 준비를 끝냈다. 예전에는 기차 예매는 코레일·SR 전용앱, 휴양림·수목원 예

    2024-04-11 10:28:07
  • "차가 고장 났어요" 무심결에 112신고한 지명수배범, 결국..
    "차가 고장 났어요" 무심결에 112신고한 지명수배범, 결국..

    [파이낸셜뉴스]  수년간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 다니던 지명수배범이 "차량이 고장 났다"고 112에 신고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9일 MBN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2024-04-09 13: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