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가족테마 영화를 중심으로 '오월에는 혜택 다 가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애니메이션,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제3회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17∼18일 인천 송도 메가박스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유타대
"기생충부터 설국열차까지 할리우드를 강타한 한류의 비밀병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오른 '패스트 라이브즈' 총괄프로듀서로서, 현지 영화제작에도 역량을 발휘한 K컬처의 대모" 최근
"기생충부터 설국열차까지 할리우드를 강타한 한류의 비밀병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오른 '패스트 라이브즈' 총괄프로듀서로서, 현지 영화제작에도 역량을 발휘한 K컬처의 대모" 최
SK브로드밴드는 관객과 배우의 만남 ‘필모톡:한예리’를 오는 29일 서울 홍대 T팩토리(T Factory)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류준열을 시작으로 ‘필모그래피 과몰입 토크’라는 컨셉
"버리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겠죠."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에서 12살 나영의 엄마는 왜 영화감독, 미술가인 부모의 경력을 다 포기하고 이민을 가냐고 묻자 이같이 답한다. 20년 후 당시 부모의 결정이 딸의 오
[파이낸셜뉴스]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 개봉을 앞둔 CJ ENM의 고경범 영화사업부장이 “원점과 초심”을 강조했다. 다음달 6일 국내 개봉하는 ‘패스트 라이브즈’ 개봉을 앞두고 28일 열린 언론시사회 후
"찰리 채플린 명언에 '모든 것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하잖아요. 내게 유머감각이 있다면, 그건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나온 농담이에요. 여러분도 사직서 품고 회사 다니지 않아요? 즐겁자고 하는
“찰리 채플린 명언에 ‘모든 것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하잖아요. 내게 유머감각이 있다면, 그건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나온 농담이에요. 여러분도 사직서 품고 회사 다니지 않아요? 즐겁자고 하는 겁니다.”
[파이낸셜뉴스]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민 간 한국계 셀린 송 감독이 오는 3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각본상 후보에 지명됐다. 23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