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태화강 검색결과 총 1830

  • 울산 출신 가수 테이 2년간 울산시 홍보대사로 활동
    울산 출신 가수 테이 2년간 울산시 홍보대사로 활동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가수 테이가 울산시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울산시는 17일 오후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봄꽃축제 개막행사에서 가수 테이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다. 울산 출신인 테이는 본업인 가수뿐

    2024-05-17 08:51:25
  • 사진 작가 등용문 제58회 울산전국사진촬영대회 19일 개최
    사진 작가 등용문 제58회 울산전국사진촬영대회 19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시지회(이하 울산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하는 울산전국사진촬영대회가 오는 19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다. 15일 울산사진작가협회에 따르면 울산전국사진촬영대회는 올해 58회

    2024-05-15 13:12:55
  • 6000만 송이 활짝 핀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6000만 송이 활짝 핀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가 17~19일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만 송이의 꽃이 관람객

    2024-05-14 14:31:07
  • 수소 트램 타보니.. 울산시민들 만족도 높아
    수소 트램 타보니.. 울산시민들 만족도 높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수소 전기 트램 시승 체험 행사를 진행한 결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수소 트램 시승 체험 행사는 울산 매암동 울산항역에서&nbs

    2024-05-14 08:18:28
  • 연 500만 명 방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기반 확충 나서
    연 500만 명 방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기반 확충 나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반 요소를 확충하고 있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12일 국가정원 지정 전 연평균

    2024-05-10 15:08:48
  • 울산에 새 통신원 뜬다.. 새 촬영해 실시간 정보 제공 역할
    울산에 새 통신원 뜬다.. 새 촬영해 실시간 정보 제공 역할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생활 주변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새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 정보를 제공할 새 통신원 3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조류 조사 경험이 있거나 관심 있는 시민이면

    2024-05-09 14:21:57
  • 가장 많이 부산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대만'

    올 1·4분기 부산을 찾은 해외 관광객 가운데 대만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며 부산 관광의 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1·4분기 합산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데이터를 8일

    2024-05-08 18:24:20
  • 1분기 부산 관광객 1위 국가 ‘대만’…엔데믹 이후 역대 최다
    1분기 부산 관광객 1위 국가 ‘대만’…엔데믹 이후 역대 최다

    [파이낸셜뉴스] 올 1분기, 부산을 찾은 해외 관광객 가운데 대만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며 부산 관광의 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1분기 합산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데이터를 8일 공개

    2024-05-08 15:30:53
  • 비싼 꽃만 뿌리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절도 잇따라 속앓이
    비싼 꽃만 뿌리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절도 잇따라 속앓이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완연한 봄이 되면서 꽃을 피우기 시작한 고가의 화초가 도난을 당하는 등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갖 식물 훼손 행위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세계적인 정원 작

    2024-05-08 15:19:32
  • 사우디 아람코와 울산의 인연.. 이번에 친환경 '선베드' 후원
    사우디 아람코와 울산의 인연.. 이번에 친환경 '선베드' 후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Aramco)가 울산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샤힌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9조 258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소박한(?) 야

    2024-05-03 15: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