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공동현관 앞에 주차하지 말라고 지적했다가 이웃에게 '도어락 소스 테러'를 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행님들 도어락 소스 테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q
#. A씨는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의 사유로 해고됐다. A씨는 그 이후 옛 직장 동료들에게 경조사비를 돌려달라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동료들이 응하지 않자 A씨는 4명에게 210통에 이르는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 등을 보
[파이낸셜뉴스] #. A씨는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의 사유로 해고됐다. A씨는 그 이후 옛 직장 동료들에게 경조사비를 돌려달라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동료들이 응하지 않자 A씨는 4명에게 210통에 이르는 카카오톡, 문자
[파이낸셜뉴스]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이웃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친 30대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경남 사천경찰서
[파이낸셜뉴스] 울산의 한 대게 식당에서 75만원을 선결제한 손님이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이용하지 못했는데 업주가 취소를 거절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업주 측은 손님이 예약 시간보다 일찍 온 데다 막무가내로 난동을 피
성탄절인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사망자중 한명은 아이를 안고 뛰어내려 자녀는 살렸지만 자신의 생명은 지키지 못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3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성탄절인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사망자중 한명은 아이를 안고 뛰어내려 자녀는 살렸지만 자신의 생명은 지키지 못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
LG복지재단이 이웃들을 위해 무료로 바느질 나눔 봉사를 해온 김도순(79)·곽경희(62)씨와 고층 난간에서 추락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조한 남기엽 소방위(45·전북소방본부 119안전체험관)을 LG 의인상으로
[파이낸셜뉴스] LG복지재단이 이웃들을 위해 무료로 바느질 나눔 봉사를 해온 김도순(79)·곽경희(62)씨와 고층 난간에서 추락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조한 남기엽 소방위(45·전북소방본부 119안전체험관)을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경찰국(NYPD)은 지난 29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