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17년지기 지인이 유씨로부터 대리처방을 부탁받은 사실을 법정에서 인정했다. 다만 유씨가 문자메시지 삭제를 지시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파이낸셜뉴스] 연예인과 교제하다 이별을 통보받자 협박해 금품을 뜯어내고, 폭행하는가 하면, 악성댓글로 명예를 훼손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최치봉 부장판사)은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저명한 작가이자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이 한국을 방문한 후 '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맨슨은 자기계발서 '신경 끄기의 기술'을 집필한 베
[파이낸셜뉴스] 한 여성 BJ가 최근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범인이 남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은 현재 특수폭행과 강간, 상해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된 상태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를 오피스텔에 감금한 뒤 바리캉(이발기)으로 머리를 밀고 무차별 폭행한 남성의 일부 신상이 공개됐다. 피해 여성과 함께 가해 남성의 과거 여자친구도 폭로 행렬에 동참했다.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파이낸셜뉴스] 롤스로이스 SUV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힌 가해자 신모(28)씨 사건을 취재 중인 사설탐정 유튜버 카라큘라가 “혹시 제가 무슨 일을 당해서 죽는다면 명백한 타살”이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생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레이싱모델 출신 인터넷방송인(BJ) 임블리(37.본명 임지혜)가 지난 19일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임블리는 지난 11일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BJ들과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생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레이싱모델 출신 인터넷방송인(BJ) 임블리(37·본명 임지혜)가 지난 19일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임블리는 지난 11일 경기도
[파이낸셜뉴스] 사고는 쇼호스트가 쳤는데, 제재는 방송사가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을 직접 제재할 수 있는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홈쇼핑 생방송 도중 욕설해 민원이 제
[파이낸셜뉴스] 19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유튜버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진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25일 유투버 '온도니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동순서오타쿠 온도니쌤'에 '유튜브를 시작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