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배우자와 자녀 재산을 포함해 지난해 9월 인사청문회 때 신고한 신고액 19억3000만원보다 2억6000만원가량 줄어든 총 16억7791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정부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장, 부시장, 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사무국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83명의 ‘2024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28일자 대한민국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4억811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신고액과 비교해 2억1623만원 줄어든 액수다. 윤 대통령의 신고 재산은 대부분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명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에
[파이낸셜뉴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의 재산이 29억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강 회장은 본인·배우자 등의 재산으로 총 29억832만원을
[파이낸셜뉴스] 금융위, 금감원 등 금융당국 주요 임원 재산이 지난해보다 약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재산이 약 200억원 줄었지만 93억원대로 가장 많았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재산이 30억원대,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기획재정부가 올해 1위에 올라섰다. 정부 고위공직자 1975명 중 495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선두를 차지했다. 수장인
[파이낸셜뉴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45억원가량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총재와 부총재를 포함한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장용성 위원으로 약 79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재산이 1년간 8억원 이상 감소한 38억원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김
[파이낸셜뉴스] 법무부와 검찰 고위직 간부들이 재산은 평균 36억원에 육박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법무·검찰직 재산공개 대상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의 평균 재산이 34억16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인사는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으로 329억2700만원대였다. 애널리스트 출신인 김동조 비서관의 재산은 보유한 비상장주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