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전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당했다고 재차 주장하며 당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름은 지난 25일 자신의SNS에 “내가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맞았던 날 친정으로
[파이낸셜뉴스] 별다른 이유 없이 자신의 어머니를 수년간 상습적으로 폭행한 4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최치봉)은 존속상해·존속
[파이낸셜뉴스] 아내가 외도했다고 의심해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김지후 판사)은 특수폭행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41)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성범죄 피해를 입었던 여자친구에게 합의금을 받게 해주겠다며 위증을 연습시키고 이를 녹음해 가해자 측에 제공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해당 남성은 결국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위조된 피해자의 녹취를 제
[파이낸셜뉴스] 일하던 식당에 앙심을 품고 새총을 쐈다가 지나가던 고등학생의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4일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3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새총으로 돌멩이를 쏴 모르는 고등학생의 코뼈를 부러뜨리고 근처 식당의 유리창을 부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4일 특수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친구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7년간 노예와 다름없는 생활을 한 30대 남성의 가족이 민사 소송에도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가스라이팅 피해자 A씨(34)의 친형이라고 밝힌
[파이낸셜뉴스] 7년 동안 이성 친구를 가스라이팅해 노예처럼 부리며 8000만원을 뜯은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범행에는 남편도 가담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
[파이낸셜뉴스] 응급처치 중 치료해준 구급대원을 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린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파이낸셜뉴스] 동급생인 여고생을 건물 옥상으로 불러내 폭행한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고교생 A양(16)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