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제 더 이상 '네카오(네이버+카카오) 코인'으로 부를 필요가 없다. '카이아(KAIA)'라는 새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4월30일 서울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열린 '클레이튼 핀시아 통합 체인 신규 브랜딩' 공개 미디어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코인'으로 불리는 클레이튼(Klaytn)과 '네이버(라인) 코인'으로 불리는 핀시아(Finschia)가 이달 30일에 통합된 브랜딩을 공개한다. 11일 블록체인업계에 따르면 클레이튼재단과 핀시아재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성공시킨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다음 블록체인 아이템으로 '실물자산토큰(RWA)'을 잡았다. 업계에서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면서도 "각국의 규
[파이낸셜뉴스] '네카오 코인'의 통합 결정 하루 만에 클라이튼 횡령 의혹 수사의 핵심 증거들이 인멸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카카오 코인'으로 불리는 클레이튼과 '네이버(라인) 코인'으로 불리는 핀시아의 통합이 결
우여곡절 끝에 '네카오 코인'이 하나가 됐다. '카카오 코인'으로 불리는 '클레이튼(KLAY)'과 '네이버(라인) 코인'으로 불리는 핀시아(FNSA)의 통합이 결정됐다. 핀시아재단과 클레이튼재단이 공동으로 발의한 '핀시아-클레이튼
[파이낸셜뉴스] 우여곡절 끝에 '네카오 코인'이 하나가 됐다. '카카오 코인'으로 불리는 '클레이튼(KLAY)'과 '네이버(라인) 코인'으로 불리는 핀시아(FNSA)의 통합이 결정됐다. 핀시아재단과 클레이튼재단이 공동으로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아바타 스타트업 굳갱랩스가 핀시아 거버넌스(의사결정협의체)에서 투표권 1위를 탈환하며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13일 블록체인업계에 따르면 굳갱랩스는 최근 핀시아 거버넌스에서 투표권(
[파이낸셜뉴스] '네카오 코인' 통합 프로젝트(프로젝트 드래곤)에 '자본시장법 리스크'가 생겼다.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것처럼 두 가상자산의 '교환비'가 수정되면, 자본시장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4일
"앞으로 블록체인시장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로 나눠질 것이다. 메이저리그는 더 성장하고, 마이너리그는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통합되면 메이저리그로 갈 수 있는 핵심 자산을 모두 획득할 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클레이튼과 '네이버(라인)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핀시아는 통합할 수 있을까. 투자자들의 반발이 심해지면서 양 블록체인 재단은 기존 통합안을 수정한 개정안을 급하게 내놨다. 하지만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