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주니어 검색결과 총 117

  •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정치 데뷔 불발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정치 데뷔 불발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18)의 정치 데뷔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외신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트럼프 사무실은 배런이 오는 7월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대

    2024-05-11 13:17:44
  • ‘비트코인 도장깨기?’..법정통화 대체할까 [코인브리핑]
    ‘비트코인 도장깨기?’..법정통화 대체할까 [코인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 탄생 이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까지 활성화되면서 신흥국 법정통화의 영향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디지털 골드’라고 불리는 비트코인이 가치저장은 물론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 주목

    2024-05-10 16:36:46
  • 트럼프, CNN 설문조사에서 바이든에 6%p 앞서
    트럼프, CNN 설문조사에서 바이든에 6%p 앞서

    [파이낸셜뉴스]  미국 대선을 6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공화당 유력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대통령에 지지율에서 6%p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이 실시해 28일(현지시

    2024-04-29 09:40:52
  • "대통령이 눈앞".. 하루 2억씩 변호사비로 쓴 트럼프
    "대통령이 눈앞".. 하루 2억씩 변호사비로 쓴 트럼프

    [파이낸셜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하루 평균 2억원 정도를 법률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

    2024-04-22 08:15:50
  • 뉴욕증시, 나스닥 3일 연속 사상최고...엔비디아, 3% 급등
    뉴욕증시, 나스닥 3일 연속 사상최고...엔비디아, 3% 급등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사흘째 사상최고 행진을 이어갔지만 다우존스산업평균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사상최고 행진을 3일

    2024-03-23 06:01:28
  • 트럼프 소셜미디어 우회상장 결정...트럼프, 30억달러 챙겨
    트럼프 소셜미디어 우회상장 결정...트럼프, 30억달러 챙겨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 우회상장이 확정됐다. 특수목적합병법인(스팩·SPAC) 디지털월드애퀴지션코프(DWAC) 주주들이 22일(현지시간) 양사 합병을

    2024-03-23 02:34:50
  • 미 법원, 트럼프에 "벌금 4800억원 내라"..."범죄 인식 결여, 병적인 수준"
    미 법원, 트럼프에 "벌금 4800억원 내라"..."범죄 인식 결여, 병적인 수준"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이 16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기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4800억원 벌금을 내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일가와 그의 사업체인 트럼프재단이 은

    2024-02-17 07:27:26
  • 바이든-트럼프 리턴매치…낮은 지지율·사법리스크가 변수 [2024 글로벌 3대 이슈 (1) 선거]
    바이든-트럼프 리턴매치…낮은 지지율·사법리스크가 변수 [2024 글로벌 3대 이슈 (1) 선거]

    2024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청룡(靑龍)의 해를 맞아 비상하는 청룡과 같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그러나 연초부터 세계 곳곳에서 전쟁 소식이 잇따르고 있고, 기대했던 금리인하 시기는 점차 멀어지고

    2024-01-04 18:25:33
  • 美 바이든, 트럼프 막말 공세에 난감...진흙탕 싸움은 피해야
    美 바이든, 트럼프 막말 공세에 난감...진흙탕 싸움은 피해야

    [파이낸셜뉴스]  내년 대선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연일 맹공을 쏟아 붓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대응 수위를 고민하고 있다. 선거 관계자들은 바이든에게 부동층 포섭이 최우선이기에 똑같이 진흙탕

    2023-12-22 10:07:35
  • 트럼프 47%·바이든 43%'또 우세'
    트럼프 47%·바이든 43%'또 우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재확인됐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던 연초까지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트럼프 기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지층이

    2023-12-10 18: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