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방 검색결과 총 209

  • 대놓고 도심 한복판서 버젓이 대마, 양귀비 자급자족?
    대놓고 도심 한복판서 버젓이 대마, 양귀비 자급자족?

    [파이낸셜뉴스]   #.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아파트에서 대마를 재배한 3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구속했다.

    2024-05-08 14:56:54
  • 경찰, 3개월 동안 대마 불법 재배 집중 단속
    경찰, 3개월 동안 대마 불법 재배 집중 단속

    [파이낸셜뉴스]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7월까지 3개월간 양귀비·대마를 불법으로 몰래 재배하는 행위(밀경)를 집중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국수본은 이미 지난 3월부터 양귀비·대마

    2024-05-08 08:33:59
  • 청소년 도박 2.3배 증가…경찰, 5월부터 종합대응 시행
    청소년 도박 2.3배 증가…경찰, 5월부터 종합대응 시행

    [파이낸셜뉴스] 경찰청은 5월부터 청소년 도박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형사입건된 도박혐의 소년범(14세 이상 19세 미만)은 171명으로, 전년도 74명 대비 2.3배 증가했다. 대부분

    2024-05-03 09:00:01
  • 청소년 296명이 도박 즐겨..  5000억 규모 사이버도박 적발
    청소년 296명이 도박 즐겨.. 5000억 규모 사이버도박 적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경찰청이 청소년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벌여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7명을 구속하고 98명을 입건했다. 도박에 참여한 청소년 296명도 함께 적발했다. 25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구속된 A

    2024-04-25 11:22:36
  • '기내 난동' 한국인, 만취 상태였다.."기억 안 나" 황당 진술
    '기내 난동' 한국인, 만취 상태였다.."기억 안 나" 황당 진술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럽발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피운 한국인 여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출발해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국

    2024-04-24 08:39:13
  • 분유·마늘 슬쩍… 생계형 범죄 급증

    #.1 지난 1월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4월 32차례에 걸쳐 춘천시 한 마트에서 해물 모둠, 마늘, 고추장 등 120만원

    2024-02-26 18:24:10
  • 술 마시고 화물차 몰다 9중 추돌…2명 경상
    술 마시고 화물차 몰다 9중 추돌…2명 경상

    [파이낸셜뉴스] 술을 마신 채 5톤 화물차를 몰다가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해 차량 9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트럭 운전자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2024-02-26 15:03:20
  • 5t 화물차, 반대 차선 돌진해 '8중 추돌'.."전날 밤늦게까지 술 마셔서"
    5t 화물차, 반대 차선 돌진해 '8중 추돌'.."전날 밤늦게까지 술 마셔서"

    [파이낸셜뉴스]  6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가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해 차량 9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서울 광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3분께 60대 남성 A씨가 몰던 5t 화물차가 광

    2024-02-26 14:33:05
  • "동생들 밥 챙겨줄 생각에"…자전거 훔친 '7남매 고교생' 맏이 사연
    "동생들 밥 챙겨줄 생각에"…자전거 훔친 '7남매 고교생' 맏이 사연

    [파이낸셜뉴스]  한 고등학생이 자전거를 훔쳤지만, 수사 과정에서 안타까운 사정이 드러나 경찰의 도움으로 복지 혜택을 받게 됐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8일 오후 9시께 아르바이트를 마친 고등학생 A군은

    2024-02-25 17:37:55
  • 마늘 훔친 식당 주인, 분유 훔친 비혼모... 생활고에 생계형 범죄 급증
    마늘 훔친 식당 주인, 분유 훔친 비혼모... 생활고에 생계형 범죄 급증

    [파이낸셜뉴스] #. 지난 1월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4월 32차례에 걸쳐 춘천시 한 마트에서 해물 모둠, 마늘, 고추장

    2024-02-23 12: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