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공복

기사 29개

경찰차가 갑자기 차선 바꾸더니 '역주행'… 호흡곤란 고열 아이 살린 15분

경찰차가 갑자기 차선 바꾸더니 '역주행'… 호흡곤란 고열 아이 살린 15분

[파이낸셜뉴스] 극심한 교통 정체 속에서 고열과 열경련으로 위급한 상태에 놓인 아이를 경찰관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지난 12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아이를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긴급 이송했다. 당시 경찰관들은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을 처리하던 �

신혼여행 다녀오던 구급대원, '기내 발작' 일으킨 한국여성 살렸다

신혼여행 다녀오던 구급대원, '기내 발작' 일으킨 한국여성 살렸다

[파이낸셜뉴스]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구급대원이 비행기 안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응급환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전남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땅끝119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무웅 소방교(34)는 지난 2월 14일 신혼여행을 마치고 호주 시드니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당시 비행기 이륙시간이 약 5분 남�

"생각만해도 아찔"...주유소 불붙은 차량, 18초 만에 경찰이 진압했다

[파이낸셜뉴스]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주유소 차량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신속한 초동 진압에 나서 참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의 한 복합 충전소에서 주유 중이던 SUV 차량 엔진룸에 불이 났다. 갑작스러운 연기와 불길에 주유소 직원들이 당황하는 사이 불길은 더욱 거세졌�

목에 탯줄 감긴채 태어난 아기, 119 구급대원들이 절단하고 살렸다

목에 탯줄 감긴채 태어난 아기, 119 구급대원들이 절단하고 살렸다

[파이낸셜뉴스] 목에 탯줄이 감긴 채 출산 과정에 있던 외국인 임신부의 아기를 119구급대원들이 현장 응급처치로 살려냈다. 11일 경기 안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8분께 안양시 동안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외국인 여성 A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장지환 소방장을 필두로 지환 소방교, 홍준서·송은혜·박소연 소방사, 대체인력 김연정 �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쉬는 날 상가 화재 진압한 소방관 부부

[파이낸셜뉴스]  쉬는 날 상가에서 난 불을 목격한 소방관 부부가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피해를 막은 사연이 알려졌다. 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8시께 광주 북구 소재의 한 수산물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서부소방서 풍암119안전센터 송대진 소방장과 북부소방서 임동119안전센터 김현진 소방교 부부는 연기와 불꽃

쉬는 날 귀갓길에 투신 시도 10대 발견…끝까지 뒤쫓아 생명 구한 경찰관

쉬는 날 귀갓길에 투신 시도 10대 발견…끝까지 뒤쫓아 생명 구한 경찰관

[파이낸셜뉴스] 휴무일 귀갓길에 투신을 시도하려던 10대를 발견한 경찰관이 끝까지 뒤를 쫓아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경북 구미경찰서 여성보호계 소속 김라영 경사는 휴무일이었던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께 귀가 중 구미시 도량동 한 아파트 11층 복도 창문에 걸터앉아 있는 A군(10대)을 발견했다. 김 경사는 곧바로 아파트로 달려가 A군에게 말을 걸었으나, A

지하철서 '쿵'...구토하고 쓰러진 시민, 6개월차 경찰관이 살렸다

지하철서 '쿵'...구토하고 쓰러진 시민, 6개월차 경찰관이 살렸다

[파이낸셜뉴스] 휴무일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새내기 경찰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려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 삼청파출소 소속 황남희(32) 순경은 휴무일이었던 지난 21일 오후 7시께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1호선 동묘앞역에서 하차하는 순간 열차 안에서 '쿵'하는 소리와 함께 한 남성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

퇴근길 지하철역 흉기난동범 제압한 '시민 영웅', 해경이었다

퇴근길 지하철역 흉기난동범 제압한 '시민 영웅', 해경이었다

[파이낸셜뉴스] 퇴근시간대 지하철역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70대 남성을 시민 2명이 제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중 1명은 현직 해양경찰관으로 알려졌다. 9일 뉴스1과 SBS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윤상근 경장(39)은 지난 4일 오후 7시쯤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 고촌역 방면 승강장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던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승강장에서 다른

'아장아장' 경찰서 찾은 1살 아기와 기념사진 찍은 경찰관…무슨 사연?

'아장아장' 경찰서 찾은 1살 아기와 기념사진 찍은 경찰관…무슨 사연?

[파이낸셜뉴스]  생후 19개월 아기가 엄마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병원 이송을 도와준 경찰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련 일으킨 아이, 경찰이 4km 거리 병원 4분 만에 주파 8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 '경찰관에게 둘러싸인 귀염 뽀짝! 주인공은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30대 여성 A씨와 아기가 경기 고양시 도래울지�

“도로 위 비틀비틀”…야근하러 출근하던 경찰 눈에 ‘딱’ 걸린 음주 차량

“도로 위 비틀비틀”…야근하러 출근하던 경찰 눈에 ‘딱’ 걸린 음주 차량

[파이낸셜뉴스]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경찰관이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20㎞가량 추격한 끝에 검거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 선부파출소 소속 정유철 경사는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출근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을 지나던 중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SUV를 목격했다. 과천봉담도시고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