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바위 고립된 등산객 구하려 맨손으로 암벽 오른 구조대원
[파이낸셜뉴스] 강원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일행 4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5일 채널A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5분께 울산바위 인근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로프가 함께 떨어져 동행했던 지인 3명도 암벽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산악구조대는 드론을 띄워 절벽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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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원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일행 4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5일 채널A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5분께 울산바위 인근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로프가 함께 떨어져 동행했던 지인 3명도 암벽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산악구조대는 드론을 띄워 절벽 곳

[파이낸셜뉴스] 집을 나섰다가 길을 잃은 90대 치매 노인이 퇴근길 동선을 일부러 바꿔 수색에 나선 한 경찰관의 집념 덕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휴대폰도 없이 집 나섰다가 길 잃은 치매 노인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정처없이 걸었다" 실종된 95세 어르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오후 4시�

[파이낸셜뉴스] 쉬는 날 친구와 식당에 방문했다가 깨진 소주병을 휘두르는 남성을 맨손으로 제압한 경찰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소주병 든 남성을 맨손으로 제압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대구북부경찰서 산격지구대 소속 박지훈 순경이 지난달 10일 대구 한 식당에서 깨진 소주병을 들고 난동 부리는 남성을 제압�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에서 뒤집힌 화물차 운전자를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구조해 인명 피해를 막았다. 최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화물차 한 대가 1·2차로를 막은 채 전도됐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였다. 통행 차량이 많아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마�

[파이낸셜뉴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발견한 베테랑 형사들이 끈질긴 추격 끝에 몸을 내던져 검거하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현실판 칠전팔기, 형사가 몸을 던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 강원경찰청에 "휴대전화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이 설치됐다"는 신�

[파이낸셜뉴스] 한낮 길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90세 노인이 간호학과 출신 경찰관의 응급조치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14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께 경기 광주시 퇴촌면의 한 빌라 단지 앞에 "노인이 쓰러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주경찰서 남강민 경위와 한종범 경사는 빌라 단지 앞에 누워 있는 김모씨(90)를 발견했�

[파이낸셜뉴스] 쉬는 날 자전거를 타던 경찰관이 행주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여성을 발견, 구조했다. 1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운정호수지구대 소속 김지수 경위는 지난 4일 오후 1시 20분께 취미인 자전거를 타며 행주대교를 지나다가 중간 지점에서 위태로워 보이는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행주대교 난간 앞에서 강 아래를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투신 등�

[파이낸셜뉴스] 휴무일에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소방관들이 경기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해 큰 사고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연합뉴스와 SBS 등에 따르면 전날 경기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 도중 경기장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7회초 롯데 공격 때

[파이낸셜뉴스]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구토 증세를 보인 22개월 영아가 경찰의 도움으로 5분 만에 병원에 도착해 무사히 치료받은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8시 8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앞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 옆에 차를 세운 뒤 순찰차 문을 두드렸다. A씨

[파이낸셜뉴스] 퇴근길에 연기를 뿜는 차량을 발견한 경찰관이 신속한 대처로 운전자 부부의 목숨을 구했다. 연기 나는지 모르고 달리던 차량... 세워서 대피시킨 경찰관 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지만파출소 소속 양선호(31) 경장은 지난달 19일 오후 6시 35분께 과천시 남태령 지하차도에 진입하던 중 앞서가던 BMW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