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공복

기사 43개

"단 1분도 지체할 수 없다"…순찰차서 쓰러진 80대 어르신, 경찰과 지나던 의사가 살렸다

[파이낸셜뉴스]  순찰차 안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은 80대 어르신이 경찰관과 길을 지나던 의사의 응급조치로 위기를 넘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거동 불편한 어르신 순찰차로 귀가시키던 중 가슴 통증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는 '단 1분도 지체할 수 없다...!! 순찰차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서�

목장 탈출 한 말, 허리띠 풀어 잡은 신입 경찰…수상할 정도로 능숙, 정체가

목장 탈출 한 말, 허리띠 풀어 잡은 신입 경찰…수상할 정도로 능숙, 정체가

[파이낸셜뉴스]  목장을 탈출해 도로를 배회하던 말 한마리가 승마선수 출신 경찰관의 기지로 무사히 주인 곁으로 돌아갔다. 지난 1일 제주경찰청 유튜브 채널 '제주경찰마씸'에는 '수상할 정도로 능숙한 신임 경찰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제주시 1100도로 인근에 말 한마리가 나타나 배회하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

"비 안 오는데 와이퍼만 샥샥"…식은땀 흘리는 운전자 살린 경찰의 '사탕 한 알'

[파이낸셜뉴스]  길가에 위태롭게 멈춰 선 차량에서 의식을 잃어가던 운전자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의 기지로 무사히 구조됐다.  15일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채널에는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적한 도로에 빨간색 승용차 한 대가 멈춰 선 모습이 담겼다. 비가 오지 않는데도 와이퍼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등 차량은 한눈에 보기에도 비정상�

다리에 파리 꼬이는 데 치료 거부한 60대 노숙인…두 달 찾아간 경찰에 마음 열었다

다리에 파리 꼬이는 데 치료 거부한 60대 노숙인…두 달 찾아간 경찰에 마음 열었다

[파이낸셜뉴스] 20년간 노숙 생활을 하며 다리가 괴사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지만 치료를 거부해 온 60대 남성이 두 달간 꾸준히 찾아온 경찰관의 설득 끝에 병원 치료를 받게 됐다. 오랫동안 끊겼던 가족과의 연락도 다시 닿았다. 24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7시 45분께 소방당국으로부터 "노숙인의 다리에 파리가 날리고 있다"는 공동대응 요청이 접수�

"진짜 멋진 한국민" 56분 거리, 17분 만에 주파한 구급대…올림픽대로의 기적

[파이낸셜뉴스]  출근길 꽉 막힌 올림픽대로에서 피를 토하며 위급한 상황에 놓인 응급환자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양보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출근길 올림픽대로 타고 피 토한 환자... 경찰이 에스코트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피 토까지.." 올림픽대로를 뚫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

"막아야겠다는 생각 뿐"…차 검사 받으러 갔다가 소화기 4개로 큰불 잡은 소방관

[파이낸셜뉴스] 쉬는 날 자동차 검사를 받으러 갔던 30대 소방관이 인근에서 난 불을 소화기만으로 초기 진압했다. 18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나주소방서 남평119안전센터 소속 이수강 소방교(34)는 지난 11일 오후 2시께 남구 송하동의 한 자동차 검사소를 찾았다. 이 소방교는 검사 순서를 기다리던 중 인근 정비소 담장 풀밭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풀밭 바로 옆에는 �

"폭염에 사람이 울고 있다" 출동한 경찰, 30년 전 실종된 50대 가족 찾아줘

[파이낸셜뉴스]  전국적인 폭염 속에 온열질환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30년 전 실종된 50대 남성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사연이 전해졌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6께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길에서 사람이 울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도촌파출서 소속 손성욱 경사와 모성갑 경사는 성남 중원구의 한 노상에 앉아 울�

"주변 시민들 의지 많이 됐다"…출근길 왕십리역서 60대 살린 경찰관

[파이낸셜뉴스]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이 현장을 지나던 경찰관과 시민들의 릴레이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달 31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출근길 왕십리역, 발걸음이 멈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7시께 서울 지하철 왕십리역 하행선 에스컬레이터에서 6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연한 일을 했을 뿐"…쓰러진 행인 심폐소생술로 살린 보건소 주무관

[파이낸셜뉴스] 길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행인을 발견한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이 즉시 심폐소생술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3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오후 4시 30분께 강서구 방화3동 주민센터 앞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남성은 고개가 꺾인 채 얼굴과 입술이 파랗게 변한 상태였다. 이 모습을 목격한 김효진 강서구 보건소 간호직 주무�

파도 휩쓸린 중학생 구하고 사라진 의인…알고 보니 현역 군인이었다

파도 휩쓸린 중학생 구하고 사라진 의인…알고 보니 현역 군인이었다

[파이낸셜뉴스]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하고 홀연히 사라진 이름 모를 시민이 현역 군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고성군 거진11리 방사제 인근 해변에서 물에 빠진 A군(13)을 구조한 육군 22사단 금강산여단 소속 고영우 하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