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가 준 용돈인데"…'100만원' 양말에 넣었다 잃어버린 할머니, 경찰 도움으로 찾아
[파이낸셜뉴스]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을 잃어버려 추위 속에서 찾아 헤매던 80대 노인이 경찰관의 도움으로 현금을 되찾은 사연이 알려졌다. 2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10시 39분께 사우지구대에 A씨(82)가 찾아왔다. A씨는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을 양말에 넣고 은행에 가던 중 돈을 분실하자 지구대를 찾아온 것이다. 당시 A씨는 추운 날씨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