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는 날 자전거 타던 경찰관, 행주대교서 투신 시도 女 구조
[파이낸셜뉴스] 쉬는 날 자전거를 타던 경찰관이 행주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여성을 발견, 구조했다. 1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운정호수지구대 소속 김지수 경위는 지난 4일 오후 1시 20분께 취미인 자전거를 타며 행주대교를 지나다가 중간 지점에서 위태로워 보이는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행주대교 난간 앞에서 강 아래를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투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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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쉬는 날 자전거를 타던 경찰관이 행주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여성을 발견, 구조했다. 1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운정호수지구대 소속 김지수 경위는 지난 4일 오후 1시 20분께 취미인 자전거를 타며 행주대교를 지나다가 중간 지점에서 위태로워 보이는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행주대교 난간 앞에서 강 아래를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투신 등�

[파이낸셜뉴스] 휴무일에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소방관들이 경기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해 큰 사고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연합뉴스와 SBS 등에 따르면 전날 경기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 도중 경기장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7회초 롯데 공격 때

[파이낸셜뉴스]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구토 증세를 보인 22개월 영아가 경찰의 도움으로 5분 만에 병원에 도착해 무사히 치료받은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8시 8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앞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 옆에 차를 세운 뒤 순찰차 문을 두드렸다. A씨

[파이낸셜뉴스] 퇴근길에 연기를 뿜는 차량을 발견한 경찰관이 신속한 대처로 운전자 부부의 목숨을 구했다. 연기 나는지 모르고 달리던 차량... 세워서 대피시킨 경찰관 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지만파출소 소속 양선호(31) 경장은 지난달 19일 오후 6시 35분께 과천시 남태령 지하차도에 진입하던 중 앞서가던 BMW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

[파이낸셜뉴스] 극심한 교통 정체 속에서 고열과 열경련으로 위급한 상태에 놓인 아이를 경찰관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지난 12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아이를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긴급 이송했다. 당시 경찰관들은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을 처리하던 �

[파이낸셜뉴스]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구급대원이 비행기 안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응급환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전남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땅끝119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무웅 소방교(34)는 지난 2월 14일 신혼여행을 마치고 호주 시드니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당시 비행기 이륙시간이 약 5분 남�

[파이낸셜뉴스]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주유소 차량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신속한 초동 진압에 나서 참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의 한 복합 충전소에서 주유 중이던 SUV 차량 엔진룸에 불이 났다. 갑작스러운 연기와 불길에 주유소 직원들이 당황하는 사이 불길은 더욱 거세졌�

[파이낸셜뉴스] 목에 탯줄이 감긴 채 출산 과정에 있던 외국인 임신부의 아기를 119구급대원들이 현장 응급처치로 살려냈다. 11일 경기 안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8분께 안양시 동안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외국인 여성 A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장지환 소방장을 필두로 지환 소방교, 홍준서·송은혜·박소연 소방사, 대체인력 김연정 �

[파이낸셜뉴스] 쉬는 날 상가에서 난 불을 목격한 소방관 부부가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피해를 막은 사연이 알려졌다. 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8시께 광주 북구 소재의 한 수산물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서부소방서 풍암119안전센터 송대진 소방장과 북부소방서 임동119안전센터 김현진 소방교 부부는 연기와 불꽃

[파이낸셜뉴스] 휴무일 귀갓길에 투신을 시도하려던 10대를 발견한 경찰관이 끝까지 뒤를 쫓아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경북 구미경찰서 여성보호계 소속 김라영 경사는 휴무일이었던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께 귀가 중 구미시 도량동 한 아파트 11층 복도 창문에 걸터앉아 있는 A군(10대)을 발견했다. 김 경사는 곧바로 아파트로 달려가 A군에게 말을 걸었으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