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불금같은 홍대… 제복 입은 경찰 쓱 지나가도 '캄다운' 효과 "모두가 즐거움에 취해있을 때, 누군가는 가장 날 선 감각으로 거리를 살펴야 합니다. 제복 입은 경찰관이 눈에 띄는 것만으로도 범죄는 억제됩니다."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소속 장주웅 경위는 겨울에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밤'을 보내는 홍대 거리의 파수꾼이다. 그는 15년 차 베테랑 경찰관으로서 전국에서 신고 건수가 가장 많기로 손꼽히는 홍익� 2026-01-01 18: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