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계형 절도부터 마약 사건까지 '일당백 형사'
"작은 단서라도 그냥 넘기면 다음 범죄는 보이지 않습니다. 끝까지 들여다봐야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정성광 서울 금천경찰서 강력4팀장(경감·사진)은 1일 본지 인터뷰에서 "수사는 눈앞의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숨은 범죄 구조까지 파고드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7년 경찰에 입직한 정 경감은 1999년 옛 서울 남부경찰서에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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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단서라도 그냥 넘기면 다음 범죄는 보이지 않습니다. 끝까지 들여다봐야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정성광 서울 금천경찰서 강력4팀장(경감·사진)은 1일 본지 인터뷰에서 "수사는 눈앞의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숨은 범죄 구조까지 파고드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7년 경찰에 입직한 정 경감은 1999년 옛 서울 남부경찰서에서 형�

[파이낸셜뉴스] "작은 단서라도 그냥 넘기면 다음 범죄는 보이지 않습니다. 끝까지 들여다봐야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정성광 서울 금천경찰서 강력4팀장(경감)은 1일 본지 인터뷰에서 "수사는 눈앞의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숨은 범죄 구조까지 파고드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7년 경찰에 입직한 정 경감은 1999년 옛 서울 남부경찰서에서 형�

"항상 청소년들이 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자 합니다." 김재홍 서울 강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사진)는 18일 "요즘 사회에서 청소년을 나무라고 훈계할 수 있는 존재는 경찰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2013년 경찰에 입직한 김 경사는 올해로 6년차 학교전담경찰관(SPO)이다. SPO는 학교폭력�

[파이낸셜뉴스] "항상 청소년들이 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자 합니다." 김재홍 서울 강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 사진)는 18일 "요즘 사회에서 청소년을 나무라고 훈계할 수 있는 존재는 경찰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2013년 경찰에 입직한 김 경사는 올해로 6년차 학교전담경찰관(SPO)이다. SPO�

"대한민국 수사자료 분석 전문가로서 국내에서 쌓아온 데이터 분석과 가상자산 추적 역량을 해외 경찰과 계속 나누고 싶습니다." 최승우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중요경제범죄수사팀장(경감· 사진)은 4일 "보이스피싱, 마약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는 더 이상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수사자료 분석 전문가로서 국내에서 쌓아온 데이터 분석과 가상자산 추적 역량을 해외 경찰과 계속 나누고 싶습니다." 최승우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중요경제범죄수사팀장(경감· 사진)은 4일 "보이스피싱, 마약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는 더 이상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

"지능팀 수사는 감춰진 사람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서울 마포경찰서 수사2과 지능범죄수사팀(지능팀) 이성훈 경사(사진)는 지능범죄 수사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강력사건은 행위가 눈에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지능범죄는 차명계좌와 대포통장, 대포폰 뒤에 숨어 있는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며 "돈과 흔적을 따라가며 범죄의 실체를 확인하�

[파이낸셜뉴스] "지능팀 수사는 감춰진 사람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서울 마포경찰서 수사2과 지능범죄수사팀(지능팀) 이성훈 경사는 지능범죄 수사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강력사건은 행위가 눈에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지능범죄는 차명계좌와 대포통장, 대포폰 뒤에 숨어 있는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며 "돈과 흔적을 따라가며 범죄의 실체를 확인

"범인을 잡지 못하면 제2의 범죄가 일어날 수 있잖아요. 빠른 검거가 곧 범죄 해결이자 예방입니다." 김재홍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1과장 직무대행(경감)은 6일 본지 인터뷰에서 "신속한 사건 처리가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으로 이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3년 입직한 김 경감은 1998년 서울 혜화경찰서에서 본격적으로 형사 생활을 시작한 뒤 강력반�

[파이낸셜뉴스] "범인을 잡지 못하면 제2의 범죄가 일어날 수 있잖아요. 빠른 검거가 곧 범죄 해결이자 예방입니다." 김재홍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1과장 직무대행(경감)은 6일 본지 인터뷰에서 "신속한 사건 처리가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으로 이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3년 입직한 김 경감은 1998년 서울 혜화경찰서에서 본격적으로 형사 생활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