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차 세탁' 범죄수익도 결국 몰수·추징... "회수 넘어 진정한 피해회복 이끄는 길"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이 끝이 아니라 범죄로 얻은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김수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 범죄수익추적수사팀장(경감·사진)은 26일 "범죄수익을 제때 보전하지 못하면 피해자에게 돌아갈 돈이 사실상 사라지게 되는 만큼 국민 삶의 회복을 위해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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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르면 처벌이 끝이 아니라 범죄로 얻은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김수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 범죄수익추적수사팀장(경감·사진)은 26일 "범죄수익을 제때 보전하지 못하면 피해자에게 돌아갈 돈이 사실상 사라지게 되는 만큼 국민 삶의 회복을 위해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

[파이낸셜뉴스]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이 끝이 아니라 범죄로 얻은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김수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 범죄수익추적수사팀장(경감· 사진)은 26일 "범죄수익을 제때 보전하지 못하면 피해자에게 돌아갈 돈이 사실상 사라지게 되는 만큼 국민 삶의 회복을 위해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q

"상황이 닥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시민의 생명과 안전입니다." 서울경찰청 위기관리계 김지후 계장(사진)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사람이 다쳤는지, 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먼저 본다"며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라고 강조했다. 서울경찰청 위기관리계는 2022년

"일회성 출동에 그쳤다면 여전히 주민등록도 없이 알코올중독자로 지냈을 텐데, '존재하는 사람'으로 다시 회복시켰다는 점에서 사실상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린 것 같아요." 25일 본지 인터뷰 내내 '도움'이라는 단어를 강조한 고병진 서울 금천경찰서 독산파출소 경감(사진)은 "경찰로서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약자를 돕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일해온 것뿐"�

[파이낸셜뉴스] "일회성 출동에 그쳤다면 여전히 주민등록도 없이 알코올중독자로 지냈을 텐데, '존재하는 사람'으로 다시 회복시켰다는 점에서 사실상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린 것 같아요." 25일 본지 인터뷰 내내 '도움'이라는 단어를 강조한 고병진 서울 금천경찰서 독산파출소 경감은 "경찰로서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약자를 돕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일해온 �

"청와대는 물론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강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 경위(사진)는 10일 "청운파출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집무실을 관할하는 파출소"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8년 경찰에 입직한 이 경위는 서울경찰청 202경비단 등을 거쳐 2025년 하반기 청운파출소로 자리를 옮겼다. 평소 112 신고 출동을 비롯해 집회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물론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강열 서울 종로경찰서 청운파출소 경위는 10일 "청운파출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집무실을 관할하는 파출소"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8년 경찰에 입직한 이 경위는 서울경찰청 202경비단 등을 거쳐 2025년 하반기 청운파출소로 자리를 옮겼다. 평소 112 신고 출동을 비롯�

"담배꽁초 투기 같은 사소한 무질서라도 방치되면 도시 경관 훼손뿐 아니라 화재 등 일상의 큰 위험으로 번질 수 있다. '기본질서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이런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체감되는 수준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을 선물해드리겠다." 조대현 서울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과 경감(사진)은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 걸맞은 안전과 질서를 바라는 시민�

"사고가 난 뒤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시민이 집을 나서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14일 이상범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안전계장(사진)은 "교통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사고를 막는 예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36년 경찰 경력 중 28년을 교통 분야에서 보낸 이 계장은 서울경찰청 교통순찰대와 분�

[파이낸셜뉴스] "사고가 난 뒤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시민이 집을 나서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14일 이상범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교통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사고를 막는 예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 인생 8할, 교통 현장에서36년 경찰 경력 중 28년을 교통 분야에서 보낸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