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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는 바람잡이… 큰 돈 요구 100% 투자사기"

"쉽게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없습니다. 그 말이 그럴듯하게 들릴수록 한 번 더 의심해야 합니다." 12일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만난 김현희 수사과 수사6팀장(경감·사진)은 최근 관내에 접수되는 사기 사건의 공통점을 이렇게 짚었다. 투자리딩방,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 이름은 달라도 방식은 비슷하다. 처음에는 작은 이익을 보여주고 피해자가 빠져나오기 어�

경험에 法理 더했다…도심 사기범죄 쫓는 김현희 수사팀장

경험에 法理 더했다…도심 사기범죄 쫓는 김현희 수사팀장

[파이낸셜뉴스] "쉽게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없습니다. 그 말이 그럴듯하게 들릴수록 한 번 더 의심해야 합니다." 김현희 서울중부경찰서 수사과 수사6팀장(경감·사진)은 최근 중부서에 접수되는 사기 사건의 공통점을 이렇게 짚었다. 투자리딩방,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 이름은 달라도 방식은 비슷하다. 처음에는 작은 이익을 보여주고, 피해자가 빠져나오기 어려�

아들 이름 꺼낸 피싱범 전화… 직업병처럼 녹음 버튼부터 눌렀다

아들 이름 꺼낸 피싱범 전화… 직업병처럼 녹음 버튼부터 눌렀다

화려한 범인 검거의 순간에 눈길이 쏠리기 쉽지만, 수사의 본질은 빛이 닿지 않는 디테일에 있다. 피해자의 목소리와 가해자의 행적 사이, 드러나지 않은 틈새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29일 서울 종암경찰서에서 만난 김예람 형사과장(경정)이 현장을 지휘하는 방식도 이와 닮아있다. 그는 현대 수사관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로 끈기와 자료 수집 능력, 감수성을 꼽는다.

"소녀상 모욕한 시민단체 수사… 역사왜곡 바로 잡는 일도 경찰의 소명"

"그 어떤 수사기법과 전문지식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건을 해결하려는 수사관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15일 임진우 서울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1팀장(경감·사진)은 "법리 검토부터 피해자·참고인 조사, 계좌추적 등 수많은 수사 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사관의 의지가 있어야 폭넓고 면밀한 수사를 통해 범죄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며 이�

"사건 해결 열쇠는 수사관 의지"...'위안부 모욕' 입증한 임진우 경감

[파이낸셜뉴스] "그 어떤 수사기법과 전문지식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건을 해결하려는 수사관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15일 임진우 서울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1팀장(경감)은 "법리 검토부터 피해자·참고인 조사, 계좌추적 등 수많은 수사 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사관의 의지가 있어야 폭넓고 면밀한 수사를 통해 범죄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며 �

생계형 절도부터 마약 사건까지 '일당백 형사'

생계형 절도부터 마약 사건까지 '일당백 형사'

"작은 단서라도 그냥 넘기면 다음 범죄는 보이지 않습니다. 끝까지 들여다봐야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정성광 서울 금천경찰서 강력4팀장(경감·사진)은 1일 본지 인터뷰에서 "수사는 눈앞의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숨은 범죄 구조까지 파고드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7년 경찰에 입직한 정 경감은 1999년 옛 서울 남부경찰서에서 형�

보복대행 단서로 '변작 중계소' 포착…정성광 경감의 집요한 추적

보복대행 단서로 '변작 중계소' 포착…정성광 경감의 집요한 추적

[파이낸셜뉴스] "작은 단서라도 그냥 넘기면 다음 범죄는 보이지 않습니다. 끝까지 들여다봐야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정성광 서울 금천경찰서 강력4팀장(경감)은 1일 본지 인터뷰에서 "수사는 눈앞의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숨은 범죄 구조까지 파고드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7년 경찰에 입직한 정 경감은 1999년 옛 서울 남부경찰서에서 형�

"학교·가정밖 아이들에겐 훈계보다 공감이 먼저"

"항상 청소년들이 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자 합니다." 김재홍 서울 강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사진)는 18일 "요즘 사회에서 청소년을 나무라고 훈계할 수 있는 존재는 경찰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2013년 경찰에 입직한 김 경사는 올해로 6년차 학교전담경찰관(SPO)이다. SPO는 학교폭력�

청소년 마음 열어 범죄 고리 끊었다…'BEST SPO' 김재홍 경사

청소년 마음 열어 범죄 고리 끊었다…'BEST SPO' 김재홍 경사

[파이낸셜뉴스] "항상 청소년들이 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자 합니다."   김재홍 서울 강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 사진)는 18일 "요즘 사회에서 청소년을 나무라고 훈계할 수 있는 존재는 경찰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2013년 경찰에 입직한 김 경사는 올해로 6년차 학교전담경찰관(SPO)이다. SPO�

'국내 6명뿐' 수사자료 분석 마스터… 외국 경찰에겐 K치안 일타강사

'국내 6명뿐' 수사자료 분석 마스터… 외국 경찰에겐 K치안 일타강사

"대한민국 수사자료 분석 전문가로서 국내에서 쌓아온 데이터 분석과 가상자산 추적 역량을 해외 경찰과 계속 나누고 싶습니다." 최승우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중요경제범죄수사팀장(경감· 사진)은 4일 "보이스피싱, 마약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는 더 이상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