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증시 10년 만에 최악의 한 달…당국, 긴급 부양책 가동
[파이낸셜뉴스] 중국 증시가 주요 지수(CSI 300) 하락 속에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악의 월간 하락세를 기록하자, 중앙은행인 중국 인민은행과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NFRA)·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등 중국 금융당국 및 대형 은행 책임자들이 증시 안정화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차이롄서(財聯社)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민은행과 중국 금융당국 관계자들
기사 9개

[파이낸셜뉴스] 중국 증시가 주요 지수(CSI 300) 하락 속에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악의 월간 하락세를 기록하자, 중앙은행인 중국 인민은행과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NFRA)·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등 중국 금융당국 및 대형 은행 책임자들이 증시 안정화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차이롄서(財聯社)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민은행과 중국 금융당국 관계자들

[파이낸셜뉴스] 중국 증시의 시가총액이 5월 이후 2조4000억달러(약 3200조원) 증발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주가 폭락하면서 중국 정부의 야심 찬 'AI 굴기'가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첨단기술 통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의 내부 수요 부족이 위기를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7일(현지시간) 미국과 패권 경쟁을 하고 있는 중국에서 AI 붐의
[파이낸셜뉴스]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붐 속에 지난달 중국의 수출이 30% 넘게 급증하면서, 2년 연속 1조 달러대(1,337조 2,000억원) 무역 흑자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중국 세관(해관총서)은 9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3% 증가한 4471억8천만달러(약 597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25.5%)와 8월 수출 증가율(

[파이낸셜뉴스]"중국은 향후 15년 동안 연평균 3% 가량의 성장률을 유지하는 등 첨단 기술혁신이 성장률을 이끌고 갈 것이다" 6일 공개된 '중국 2040 전망 보고서'에서 싱가포르개발은행(DBS BANK)은 "중국 경제의 상승 잠재력이 하락 리스크보다 클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 같이 내다봤다. 또 "중국은 인재, 에너지, 제조업이란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해 첨단 기�

[파이낸셜뉴스]워싱턴의 국빈 만찬에서 중산복을 입고 나타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누가 뭐라고 해도, 중국의 독자적인 길,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상징적으로 발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산복은 중국 공화혁명의 아버지 쑨원(손중산)이 양복을 중국식으로 개량해 만든 옷이다. 시진핑 주석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뉴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시간) 저녁 6시(한국시간 24일 오전 7시)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 2박 3일간의 미국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례적으로 공항에 직접 나와 시 주석을 직접 영접하는 등 대대적인 환영 의전인 입국 환영식(Arrival Ceremony)을 펼치며 그의 방문을 환영했다. 미국 측은 환영식에서

[파이낸셜뉴스]첨단 산업 발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주석의 경제 정책이 오히려 중국 공산당의 집권 기반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과의 패권 경쟁을 염두에 두고, 첨단 산업에 올인 하느라 국내 수요 부양이 소홀히 되면서 경제 활력 위축과 국내 불만 요인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파이낸셜뉴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중국 관영매체가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논평을 통해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3년 만"이라며 "미중 정상이 6개월 사이 상대국을 잇달아 방문하는 것은 역사적이고 이정표적인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

[파이낸셜뉴스]중국공산당이 내달 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연다. 2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이날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 주재로 회의를 열고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를 10월 26∼29일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위원회 전체회의', '중전회'(中全會)에서는 국가 주요 정책 방향과 당·정·군 고위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