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재난안전 지진포럼' 22일 대한상의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6.10 20:58   수정 : 2026.06.10 15: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재난안전 지진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주제는 '경주지진 10년, 매뉴얼에서 현장으로'입니다.

올해 포럼에서는 오상훈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국내외 지진피해 교훈을 통한 지진방재정책의 방향성 제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합니다.

행정안전부, 서울연구원, 지진방재센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의 전문가들도 재난안전 대응정책을 소개합니다.

2016년 경주지진 후 10년이 지났습니다. 정부와 지방정부는 매뉴얼을 보완하고 행동요령과 훈련을 정비해 왔습니다. 지진 대응의 핵심은 현장에서 중앙정부의 지침, 지방정부의 지휘, 소방·경찰·의료기관의 대응, 주민 안내가 지체 없이 맞물리느냐에 있습니다.


건축물과 지반 위험까지 대응 체계 안에서 관리되고, 실제 상황에서 판단·대피·점검이 동시에 작동할 때 매뉴얼은 비로소 현장의 방어력이 됩니다.

이번 포럼은 경주지진 이후 10년간 쌓아온 지진 대응 체계를 현장 기준으로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 주제 : 경주지진 10년, 매뉴얼에서 현장으로 <실행력 및 현장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언>

■ 일시 : 6월 22일(월요일) 오전 10~12시

■ 장소 :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B2F)

■ 주최 :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

■ 후원 : 서울특별시, 경기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 문의 : 재난안전 지진포럼 사무국

(02)6965-0025 이메일 8amwo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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