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주최 아렌스 바이마르음대 총장 공연…정·관·재계인사 600명 ‘성황’
본사와 그랜드 힐튼호텔이 공동주최한 독일 바이마르 음대 총장 롤프 디터 아렌스 초청 내한공연이 4일 오후 6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디너를 겸한 이날 공연은 600석 전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경제인들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공연에는 옌스 괴벨 독일 문화부 장관, 게르트 뵌케 주한 독일대사관 공보담당관 등 독일측 인사를 비롯해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 사장, 진병화 국제금융센터 소장, 김평수 교원공제 이사장, 우제홍 인하대병원장, 우창록 율촌법무법인 대표, 문택곤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김동헌 LG건설 부사장 등이 참석해 아렌스 총장의 피아노 선율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아렌스 총장 외에도 클라리넷 연주자 조부환씨를 비롯해 첼리스트 김재헌, 피아니스트 상현진, 테너 최동규씨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한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의 '이탈리아 협주곡 F장조 BWV 971',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작품 27', 프란츠 레하르의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커티스의 '날 잊지 말아라' 등이 연주됐다.
/ jsm64@fnnews.com 정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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