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대비 새 패러다임 퇴직연금-삼성생명]인력·시스템·선진기법 국내최고 수준
“인재, 시스템, 노하우로 1위를 고수한다.”
국내 생명보험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시장에서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금상품이 기본적으로 장기형 상품으로 생명보험사 고유영역인 데다 삼성생명은 국내 퇴직금시장이 생긴 이래 근 30여년 동안 퇴직보험자산 6조4000억원, 4000여 기업고객, 약 100만의 근로자고객과 함께 부동의 1위를 지켜오는 등 퇴직연금시장의 속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자만하지 않고 제도 시행초기에 기본을 다지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 이유는 퇴직보험과 퇴직연금은 같은 시장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완전히 다른 시장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퇴직보험을 기성복시장에 비유할 수 있다면 퇴직연금은 맞춤복시장이기 때문이다.
삼성생명은 퇴직연금사업의 성패는 도입단계의 제도설계에서부터 적립금 운용, 고객의 거래기록 관리 및 교육 등 양질의 서비스를 어떻게 고객의 구미에 맞게 맞추는가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노하우·선진기법 국내 최고수준=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위해 11월 실시한 기업평가에서도 국내 보험사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아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다른 회사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퇴직연금사업을 선점했다.
삼성생명의 퇴직연금 역사는 이미 2002년부터 시작했다. 고령화사회로의 급속한 진전과 사적연금의 역할과 중요성을 내다 보면서 4년 전에 미국의 퇴직연금전문가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활동 후 삼성생명에 입사한 해외 전문가만 3명, 앞으로도 계속 영입할 계획이어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생명은 이러한 해외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선진 기법을 전수받고 이를 국내실정에 맞춰왔다. 이 점이 이제 사업에 막 뛰어드는 여타 금융기관의 서비스와는 확연히 다른점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삼성생명의 최대 경쟁력은 다양한 전문가그룹과 편리한 퇴직연금시스템, 그리고 막강한 영업력에 기초한 퇴직연금 종합 솔루션 서비스. 이를 위해 삼성생명은 고객사의 제도설계와 자산운용서비스를 위해 컨설팅 역량 배양에 힘써 왔고 현재 10명의 컨설턴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과 일본에서 영입한 기업연금전문가와 함께 수준 높은 컨설팅서비스로 퇴직연금제 도입을 지원한다.
◇2010년 퇴직연금 시장 35%석권 목표=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시장이 활성화되는 2010년에 국내 퇴직연금 시장 35%점유를 목표로 삼고 있다. 목표달성을 위해 뒷받침해주는 또 다른 요소는 시스템이다.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부담금 납입 내역, 운용지시와 운용성과 조회 등 모든 거래를 실시간으로 알아 볼 수 있다.
특히 삼성생명의 퇴직연금시스템은 퇴직보험 업무처리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독자 역량으로 구축하였기 때문에 시스템의 유연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이런 점 때문에 다른 금융기관에서 삼성생명의 퇴직연금시스템을 구입하기도 했다. 삼성생명의 퇴직연금서비스는 철저히 고객의 눈높이에 둔다.
국내 처음 도입되는 제도인 만큼 고객입장에서 보면 모든 것이 생경하다.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산운용에 필요한 투자지식 등 모든 서비스를 고객입장에서 점검하는 것을 서비스의 철칙으로 여긴다. 단단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처럼 금융기관의 안전성은 퇴직연금사업자 선정의 제1 요소이어야 한다.
◇안정적인 자산운용 삼성생명의 매력=삼성생명은 지난해 말 현재 98조원의 자산을 장기 안정적으로 운용해 나가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한신정의 평가에서 국내 생보사 최초로 최고수준의 등급(AAA)을 획득한 바 있다. 아울러 2002년 12월 국내 민간금융기관 중 최초로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등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수준의 등급(Aaa, AAA)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은 포츈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에도 포함됐다.
이런 평가는 어디서 왔을 까. 삼성생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운용실적도 가장 보수적인 방법으로 평가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삼성생명은 퇴직연금에 있어서도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자산운용이야말로 고객들의 최우선 요구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철저한 위험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실적을 목표로 가치투자를 추구한다.
특히 삼성생명의 또다른 장점은 자산운용 분야의 우수한 인력. 금융공학 박사, MBA, CPA등 삼성생명의 막강한 자산운용 전문인력이 향후 퇴직연금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
■사진설명=삼성생명 퇴직연금팀원들이 컨설팅 서비스와 운용 방법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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