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빛낸 증권사 히트상품] 삼성증권,착한·예쁜아이 펀드

삼성증권이 지난 9월부터 판매한 ‘삼성 착한아이 예쁜아이 펀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펀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어린이 운용보고서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각종 어린이 경제교실과 영어마을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특징.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며 상품 가입자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재무 시뮬레이션을 통해 교육자금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다.
자녀 이름으로 가입할 경우 적립식을 포함해 10년간 1500만원(투자금액 기준)까지는 증여세가 면제되며 투자 도중 어린이가 만 20세가 넘으면 3000만원까지 면세되는 것도 장점. 판매실적도 좋다. 설정 후 2개월여 만에 판매액 140억원을 기록했다. 26일 현재 연 환산 수익률은 13.21%를 기록중이다. 연말까지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내년 2월 40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영어마을 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펀드는 지속적인 운용성과로 주목받는 ‘삼성 우량주 장기투자 펀드’의 투자운용 방식과 유사하게 운용되는 주식형 상품. 시가총액 상위 200위 이내의 종목만을 대상으로 투자하며 투자 종목 수는 30개 이내로 제한한다.
수수료 체계가 다른 클래스A와 클래스C 두 종류로 판매된다. 클래스A형은 선취 1%에 연 1.33%를 수수료로 징구하며 클래스C형은 선취 수수료 없이 연 2.13%를 징구한다. 장기투자자라면 클래스A가 유리하다. 중도 환매할 경우 30일 미만 환매 시에는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하고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50%를 환매 수수료로 징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