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보는 방식을 바꿔라 外

■보는 방식을 바꿔라(캐서리 크래저외 지음/21세기북스)
자기계발서라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텍스트나 뻔한 우화만을 상상하기 쉽다. 이 책은 이렇게 정형화된 자기계발서도 새로운 형식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두 명의 저자 중 한 명은 심리학자이자 유명한 기업컨설턴드이고 한 명은 광고업계의 우상이기도 하다. 이들은 자신과 그들이 인터뷰한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찾아낸 구체적이면서 실천가능한 성공의 방법을 보여준다. 1만5000원
■아트 재테크(박경민 지음/책든사자)
일본경제의 거품붕괴로 한때 큰 타격을 받았던 미술품 시장이 최근 몇년 사이에 다시 들썩거리고 있다. 물론 미술품 시장은 세계 100대 부호의 30%가 투자하고 있을 정도로 전통적인 재테크수단이지만 2000년 들어서 큰 부를 거머쥔 헤지펀드들이 연일 최고가를 넘는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해 대중적으로 큰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그림 사기'는 더이상 소수 부유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1만원
■아이젠하워의 리더십(앨런 엑슬러드 지음/아진)
아이젠하워의 임무는 병사들을 전투로 지휘하는 것이 아니고 병사들을 전투로 지휘하는 장군들을 지휘하는 것이었다. 전략적 전쟁터의 여러 난제들을 처리할수 있는 그의 기량은 오늘날 최고경영자들이 종합상사 같은 대기업을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기량과 꼭 같은 것이다. 군인에서 콜롬비아 대학교 총장과 두번의 미국 대통령을 지낸 아이젠하워의 구체적인 기록을 통해 그의 인간경영술을 엿볼 수 있다. 2만원
■주식시장의 영원한 고수익 테마들(조엘 그린블라트 지음/돈키호테)
기업들은 항상 독특한 변화를 겪고 있다. 사업체를 인수하고 팔고 분할하고 구조조정을 하고 자본을 다시 조정하고 신주를 발행한다. 이런 변화를 겪고 있는 기업들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고수익을 낼수 있는 기업을 어떻게 발견하고 이용할 것인가가 이책의 주제다. 저자는 지난 85년 창립 이래 연간 40%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사모투자 파트너십인 고섬 캐피털의 설립자이다. 1만7000원
■위대한 패러독스 경영(브람 그뢴외 지음/세계사)
이책은 국제 우주 프로젝트로 보는 경영 전략서다. 토성 탐사 프로젝트의 출발에서부터 최종적 성공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일련의 혁신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창조적 혁신을 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패러독스가 시너지를 일으키는 원리를 각 장마다 그림과 그래픽을 사용해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룹 창의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익한 멋진 책이다". 1만5000원
■적재적소의 법칙(혼마 마사토 지음/아르고스)
조직내에 인력은 많은데 정작 기업활동에 꼭 필요한 인재는 부족하다는 것이 많은 기업들이 겪는 일반적인 현상. 개인은 개인대로 억울하고 회사로서도 막대한 손실인 셈이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중요한 문제는 개인의 핵심역량을 기업의 사업전략과 어떻게 연계시킬 것인가하는 점이다. 인력 과잉의 시대에 인재 부족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9500원
■경제학-철학 수고(칼 마르크스 지음/이론과 실천)
1844년 마르크스에 의해 초고 형태로 쓰여졌다가 1932년에 출간된 소책자로 마르크스의 사상과 이론을 이해하는 핵심적인 책 중 하나다. 헤겔 철학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자신의 철학적 주제와 방법을 세우고 정치경제학에 대한 비판적인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파리 시기에 쓰여진 책이다. 1만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