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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 골퍼 위해 파인힐스 ‘해피카트’
전남 순천의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국내 골프장 최초로 장애인과 75세 이상 고령 골퍼를 위한 ‘해피 카트’를 도입한다.
이에 앞서 파인힐스CC는 지난 1일부터 수혜대상을 상대로 무료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해피 카트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이들의 골프장 이용편의를 증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카트에 탑승 한 채 페어웨이를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어 원활한 경기진행에도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파인힐스CC 측은 밝혔다. 파인힐스는 이용객의 반응을 지켜본 후 이 카트 시스템을 추가로 배치해 무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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