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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씨 등 3명 과학기술훈장 수훈

이재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부는 20일 제40회 과학의 날을 맞아 신성철(55) 한국 과학기술원 교수, 한민구(59) 서울대학교 교수, 김인세(60) 부산대학교 총장 등 3명이 과학기술훈장 최고 등급인 창조장(1등급)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 교수는 나노 자성박막 신소재 개발 및 자기 물성 규명 등에 공헌했으며 한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특성을 갖는 평판 디스플레이용 다결정 박막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

또한 김 총장은 29년간 대학 교수로서 의생명과학 분야에 탁월한 연구업적을 남기고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기부는 20일 과학의날 기념식 행사장(서울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잔디광장)에서 이들 세 명을 포함,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79명을 포상·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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