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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1차시험 원서접수 6234명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 제43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 원서접수자가 6234명으로 지난해 보다 4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시험 원서 접수를 받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1차시험 원서 접수자는 2004년 1만2897명, 2005년 1만52명, 2006

년 9008명 등이었으나 학점이수제, 영어시험대체제도 등 새 시험제도가 시행된 첫해인 지난해 4444명으로 급감했다가 올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금감원 관계자는 “응시자가 다시 증가한 것은 공인회계사 준비생들이 새 시험제도에 맞춰 시험 준비를 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3월1일 한양대와 홍익대 및 지방 4개 지역에서 실

시된다. 응시자별 장소와 시간은 오는 19일자 일간신문과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http://cpa.fss.or.kr)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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