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장외시장] 생보사株 대부분 약세

지난주 장외시장에서는 하락세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생보사 종목인 미래에셋생명은 1주일 동안 하락세를 보이며 10.89% 하락해 장외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금호생명과 동양생명도 각각 3.15%와 2.36% 하락했고 삼성생명도 0.68% 내린 73만5000원을 기록해 생보사 관련주들이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정보통신주 가운데서는 삼성SDS와 서울통신기술이 주 후반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간 단위로 각각 1.29%와 0.51% 하락했다. 또 삼성네트웍스는 7.93% 하락하며 8000원대를 밑돌았다.
장외시장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LGCNS는 비교적 선방했다. LGCNS는 주중 강세를 보이며 한주간 13.77% 상승하며 4만원대 진입을 목전에 뒀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68% 오르면서 9만원대 재진입에 성공했고 현대카드는 1.82% 오른 1만4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아산과 현대택배는 조정세가 이어지면서 각각 4.03%와 2.63% 하락했고 포스코건설은 박스권 흐름을 나타냈다. 기업공개(IPO) 관련 종목 중 코웰이홀딩스와 넥실리온, 텔레필드가 코스닥시장에 상장됐고 이 가운데 넥실리온만이 공모가 대비 36.29% 상승했다. 신규 상장 종목 부진 여파로 제너시스템즈가 9.56% 급락한 가운데 세미텍과 예스이십사 등도 각각 하락 마감했다.
지난주 프리보드 지수는 2주 전보다 15.86포인트(1.8%) 상승한 881.16으로 마감했다.
하루평균 거래량은 6만6286주,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2주 전 7649만원보다 2738만원 감소한 4911만원을 기록했다. 주간거래량은 33만1429주, 전체 주간 거래대금은 2억4555만원을 기록했다.
실내환기 전문업체 제일테크는 2주 전보다 34.11% 오른 2300원으로 마감했다. 건강 기능식품 제조 전문업체인 네추럴에프앤피 주가도 2주 전보다 25% 상승한 2500원으로 마감하며 상승세를 나타났다.
동국무역은 폴리에스테르, 스판덱스, 수지 사업부문의 자산, 부채, 관련 인원 및 기타 유무형 자산 일체를 티케이케미칼에 영업 양도키로 결정한데 따라 1.67% 오른 610원에 한주를 마감했다.
코스피시장 우회상장 예정인 쇼테크는 2주 전보다 3.22% 하락한 6920원으로 마감했고 주식매수 청구가격 7464원을 밑돌았다. 유니온상호저축은행은 수권주식 수를 160만주에서 600만주로 증가시키는 등의 정관개정을 위한 임시주총을 오는 22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