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일반대 교육과 최우수 대학, 연대와 충남대
전국 96개 일반대학 교육과 중 연세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꼽힌 반면, 목포대학교는 ‘개선 요망’평가를 받았다.
교육부는 6일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 조사한 2007년 전국 96개 일반대학 교육과에 대한 평가 결과, 교육학과군 ‘최우수’는 연세대와 충남대, ‘우수’에는 경성대, 국민대, 숙명여대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반면 강남대, 동아대, 서울여대는 ‘보통’, 목포대는 ‘개선요망’ 등 낮은 평가를 받았다.
영역별 결과와 종합결과로 구분, 평가한 이번 조사는 ‘최우수’, ‘우수’, ‘보통’, ‘개선 요망’으로 등급을 결정했다.
이번 조사 결과, 유아교육학과군 '최우수'에는 강남대, 광주여대, 덕성여대, 목포가톨릭대, 배재대, 부경대가, ‘우수’에 강릉대 등 9개교, '보통'은 경기대 등 11개교, '개선 요망'은 가야대, 광신대, 대불대로 나타났다.
또 교과교육학과군 '최우수'에는 부경대 수해양산업교육과,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장로회신학대 기독교교육과, 충남대 기계.금속공학교육전공, 충남대 기술교육전공이, ‘우수’는 배재대 가정교육과 등 8개교, ‘보통’은 고신대 기독교교육과 등 10개교, '개선요망'은 경성대 윤리교육과, 서울신학대 기독교교육과, 안양대 기독교교육과로 조사됐다.
특수교육학과군 ‘최우수’는 나사렛대 유아특수교육과, 백석대 유아특수교육과, 용인대 특수체육교육과, 한국체육대 특수체육교육과이고, ‘우수’는 강남대 특수교육과 등 6개교, ‘보통’은 가톨릭대 특수교육과 등 9개교이고,'개선 요망'은 가야대 초등특수교육과, 진주국제대 초등특수교육과로 판정됐다.
교육부는 그간 교원양성기관의 질적 개선을 위해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교육대학교.교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육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등으로 나눠 1998년부터 5년 주기로 평가하고 있는데 이번 일반대학 교육과 평가는 지난 2002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96개 일반대학 교육과에 대해 전문가 23명의 평가단이 학과경영 영역, 교육과정.수업영역, 교수.학생 영역, 교육여건 영역 등 4개 영역에 대해 서면 평가 및 현장 방문 평가 등을 통해 이뤄졌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교육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탑재해 일반대학 교육과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개선요망 판정을 받은 대학들에게는 자구 노력 계획서 제출 등 지속적인 질적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email protected]조윤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