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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지원 부서 전진배치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8일자로 17개 지역본·지부에 수출마케팅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출지원활동 강화를 위해 해외조직 및 본부·연수원 인력을 슬림화하고 5개 부서를 축소해 총 36명을 국내수출지원 및 정책자금 확대분야 등 실제 중소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현장에 전진 배치했다.

이중 20명은 중진공 해외사무소 폐쇄와 수출인큐베이터 기능 이관에 따라 연말 해외에서 귀국하는 해외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다.

중진공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중소기업 일선에서 국내수출지원, 정책자금, 컨설팅 등 중소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본ㆍ지부 조직ㆍ인력이 10% 이상 확대돼 중소기업 지원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서비스도 수출 지원뿐 아니라 중진공의 자금, 연수, 컨설팅 등과 연계한 종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수출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진공은 이기우 이사장이 지난 6월 취임 이래 전 임직원이 비즈메이트(Biz-Mate) 프로그램을 활용해 1068개 업체에 대해 상시적인 현장방문 애로해결 및 맞춤정보 적시 제공 등의 멘토링 활동을 적극 수행하는 등 현장중심의 경영혁신 지원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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