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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리빙제품] 웅진코웨이 ‘정수기·공기청정기’-물 온도 ‘마음대로’

김승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 웅진코웨이 ‘온도맞춤 정수기’

‘찬 물은 너무 차갑고 뜨거운 물은 너무 뜨겁고….’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흔히 겪는 경험이다. 이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기 위해선 찬 물과 뜨거운 물을 섞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바로 웅진코웨이에서 만든 물 온도 조절이 가능한 ‘온도맞춤 정수기(제품명 CHP-08A)’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온도맞춤 정수기는 전면에 있는 미온수 조절 다이얼로 온수를 35도에서 96도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물 온도를 커피, 분유, 녹차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온수뿐만 아니라 냉수 관련 성능도 기존 제품보다 한껏 강화했다.

정수기 크기는 작아진 대신 냉수 용량은 늘리고 냉각 시간을 빠르게 한 것이 온도맞춤 정수기의 또다른 장점.

기존 제품 대비 냉각을 완료하는 시간이 약 3분의 1가량 단축됐고 냉수가 나오는 양 역시 타사 제품보다 절반가량 늘어나 냉수를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수기에서 가장 중요한 정수 기능도 6단계 정수시스템을 적용해 각종 세균과 중금속 등 발암물질을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미생물이 살기 쉬운 정수 탱크 내부는 은 활성탄과 세라믹 필터를 사용, 위생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 웅진코웨이 ‘자연가습 공기청정기’

한편 웅진코웨이가 봄 황사철에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자연가습 공기청정기(모델명 AP-0807DH)’는 공기청정 기능과 가습 기능의 ‘1석2조’를 맛볼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오염된 공기는 5단계 필터를 통과하면서 깨끗이 걸러지고 다시 가습필터를 거치면서 습기가 더해져 자연기화식 가습을 통해 실내로 분사된다. 이 때문에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제격이다.

게다가 황사 및 유해먼지, 알레르기, 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 곰팡이 등 헌집 전용 필터로 각각 맞춤식 구성이 가능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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