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남자3호 소원성취, 린과 ‘짝 연말특집’ 출연?

파이낸셜뉴스

이승환이 남자3호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린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여자 2호입니다. 자, 남자 3호가 나아요, 남자 67호가 나아요? 공장장 오빠의 연말공연 영상 찍는 걸 돕고 있어요. 아이코,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은 가슴에 숫자 2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있으며 린의 옆에는 남자3호로 변신한 이승환이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다.

이승환은 숫자 3이 새겨진 하늘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양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앞을 응시하고 있으며 린은 그런 이승환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자신의 얼굴을 살짝 기대고 서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린이 밝힌 것처럼 이승환의 연말 공연에서 선보일 무대영상 촬영현장에서 찍은 것.

앞서 이승환은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짝’에 출연해 남자 3호가 되고 싶다고 밝혀 화제가 된바 있어 이번 연말공연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환 소원 풀었네”, “다음에는 정말 ‘짝’에 나오는 거 아냐?”, “린이랑 은근 잘 어울린다”, “이승환 빨리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린 트위터>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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