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김혜연, 만삭에도 특수제작의상으로 '무대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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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이 만삭에도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가요계의 다산여왕'으로 불리는 김혜연이 출연해 만삭의 몸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임신 전후 별 차이 없는 김혜연의 모습에 MC들은 놀라워했고 김혜연은 "넷째정도 되면 노하우가 있다"며 다산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조형기는 옆에 있는 이경애에게 "진짜 미안한데 이경애씨랑 별로 차이가 안난다"고 해 이경애에게 굴욕을 안겼고 김혜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몸매를 보여줬다.
하지만 만삭의 몸이라고는 알아보기 힘들정도의 모습에 출연진은 옷이 신기하다고 말했고 김혜연은 "특수제작한 의상이다"라며 이 의상으로 행사장을 열군데 뛰면 의상값을 회수할 수 있다고 해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또한 김혜연은 자신의 히트곡 메들리를 하며 열정에 찬 무대로 방방 뛰어다니기까지 해 출연진의 걱정을 샀지만 "저는 괜찮습니다"라며 노련함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불미스런 사건 이후 이혁재가 오랜만에 방송에 복구해 모습을 드러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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