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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벽지가구에 태양광발전 설치 협약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남동발전은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와 지난 5일 서울 영동대로 남동발전 본사 회의실에서 국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벽지 가구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기 위한 햇빛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발전전문회사로서 지역사회 에너지빈곤층의 복지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의미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 나눔과 평화의 녹색사회 실현을 위해 남동발전도 적극적으로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이해관계자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백혈병 환아 및 가족을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와 치료비 후원을 7년째 해 오고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약 체결을 통한 선천성 시각장애아동 치료비 및 시력회복 장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소외아동 재능기부 활동 및 재정적 지원 등 다양한 '어린이 희망UP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

/padet80@fnnews.com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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