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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페인 금리 상승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국채 수익률이 6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돌아섰다.
신용평가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전날 이들 국가를 포함해 유로권 17개 회원국 가운데 15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던 채권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11%포인트 뛴 3.23%로 올랐고, 스페인, 오스트리아 국채 역시 10년물 수익률이 0.06%포인트 이상 올랐다.
또 이날 S&P가 유럽 구제금융 상설기구인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신용등급 역시 강등될 수 있음을 경고한 뒤 EFSF 15년 만기 채권 수익률도 0.08%포인트 오른 2.42%로 뛰었다.
엿새 연속 하락했던 흐름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또 그리스와 포르투갈을 제외한 유로존 15개국 국채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대비한 신용디폴트스와프(CDS) 역시 7일만에 상승반전해 0.06%포인트 오른 3.26%로 상승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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