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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내년초 인사 소폭 전망

박정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원=박정규기자】내년초 경기도청 실?국장과 일선 자치단체 부시장?부군사 인사는 소폭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김창규이천부시장,이지형 광명부시장, 윤항덕 연천부군수등 3명이 올해말 퇴직하고 장기 국내 교육 대상자를 교체해야 하는 등의 인사요인이 발생해 인사를 단
행한다고 9일 밝혔다.하지만 이번 인사는 소폭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사관(2급)의 경우 김희겸 전 부천부시장과 전성태 전 경제투자실장이 교육을 마치고 복귀함에 따라 이들을 대신해 2~3명 중앙공무원교육원, 국방대학원 등에 입교하게 된다.

박수영 기획조정실장, 정용배 부천부시장, 박익수 남양주부시장 등이 교육대상자로 분류되고 있지만 교육 대상 연령을 낮춰야 하는 문제가 변수로 남아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교육 연령 기준에 맞추려면 2급 교육대상자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면서 “행안부와 교육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부이사관(3급)에선 김 이천부시장과 이 광명부시장은 이달 31일자로 퇴직하고 경기도시공사 본부장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사무국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길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 전 광명부시장이 질병 휴직을 끝내고 복귀하지만,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부이사관급 본부장 자리가 공석 중이어서 행정직과 기술직 서기관 2명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고 행정직 서기관 1명은 연천부군수로 영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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