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김우성.."한국인 중 이런 목소리 처음"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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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김우성이 탁한 듯 맑은 독특한 음색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1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 스타’에서는 LA에서 기타를 들고 등장, 보아를 사로잡았던 김우성이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우성은 제이슨 므라즈의 ‘Live high’를 열창, 탁한 듯 맑은 음색으로 완벽 소화하며 독특한 매력을 폭발, 심사위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양현석은 “빨리 중단한 이유는 가요를 한 번 들어보겠다”라고 하며 가요를 요청하자 그는 기타를 조율하더니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어쿠스틱 편곡의 새로운 느낌으로 열창해 또다른 느낌으로 놀라게 만들었다.
양현석은 이어 “춤은 잘 추냐?”고 묻자 김우성은 “춤을 좋아한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반전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게 했다.
양현석은 “일단 춤은 못 춘다”라며 “보통은 노래를 한 곡을 시키는데 두 곡을 시켰다.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한국인이 부르는 목소리 중에 이런 목소리는 처음 들어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를 지녔다. 가능성이 있다. 합격이다”고 극찬하며 합격을 주었다.
양현석은 인터뷰를 통해 “김우성과 비슷한 아티스트를 떠올려 봤는데 쉽게 떠오르지 않을 만큼 경쟁력 있는 목소리를 지녔다”고 김우성의 독특한 감미로운 목소리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보아는 “사실 참가자들 중에 이런 목소리가 별로 없지 않았나 싶다. 캐릭터가 귀엽다. 앞으로 많이 알려주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합격을 주고 싶다”고 김우성의 매력에 푹 빠진 심사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진영은 “다음 라운드에 대해 말을 하자면 독특한 음색의 목소리를 모두 들었는데 지금은 ‘어?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있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끝음 처리 하나만 바꿔도 새로울 것 같다”고 말하며 합격을 주며 트리플 합격을 안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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