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은 오는 9일까지 '원피스 아이템 특가전'을 열어 여름 원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여름상품 파격가전'을 기획해 앤디스클라인과 스칼렛오하라 원피스를 각각 3만9000원에 판매하고, 성남점은 행사 기간 탑걸 원피스를 1만9000원에 선보인다. 화정점은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아이잗바바의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5만9000원, 쏠레지아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각각 2만9000원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1일까지 여름상품 특별전을 마련했다.
'하이힐 아울렛'은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바캉스 세트 특집전'을 진행, 게스 비치 티셔츠와 린넨 반바지 세트를 4만8900원, FRJ 청반바지를 3만9000원에 내놓는다. 또 5~7일 구매금액별 상품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성초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