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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촌보건소 새단장

뉴스1
임실군 관촌보건소 새단장

전북 임실군 관촌보건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임실군 관촌보건소는 15일 신현택 임실군수 권한대행과 김명자 임실군의회 의장, 임실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면사무소 내에 위치해 있던 관촌보건소는 협소하고 노후화 돼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이에 임실군은 관촌면 사선1길에 새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해 8월 착공해 3월 공사를 마쳤다.

총사업비 6억3000만만원이 투입됐으며 781㎡부지에 연면적 256㎡ 규모다.

1층과 2층에 내과·한방과 진료실, 통합보건실, 다목적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관촌보건지소가 준공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락한 진료환경 속에서 주민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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