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살 소녀 가수 로드가 남자친구와 함께 해변에서 파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각) 가수 로드가 프로모션 디렉터인 남자친구와 함께 뉴질랜드 오클랜드 해변에서 휴
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다.
로드는 이날 남자친구와 함께 모래사장에 눕거나 파도를 맞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로드는 지난 2013년에 데뷔해 2014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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