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드의 수줍은 해변 워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18 15:24

수정 2016.02.18 15:24

가수 로드의 수줍은 해변 워킹
18살 소녀 가수 로드가 남자친구와 함께 해변에서 파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각) 가수 로드가 프로모션 디렉터인 남자친구와 함께 뉴질랜드 오클랜드 해변에서 휴
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다.

로드는 이날 남자친구와 함께 모래사장에 눕거나 파도를 맞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로드는 지난 2013년에 데뷔해 2014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