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한국타이어, '2018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가동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9 10:37

수정 2018.01.09 10:37

한국타이어가 미래형 타이어 디자인을 발굴에 나선다.

9일 한국타이어는 영국 왕립예술학교과 함께 '2018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국 왕립예술학교 자동차 디자인전공 학생 10여명이 참가해 혁신적인 디자인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은 세계 유명 디자인 대학과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의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타이어를 통해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2012년 처음 시작한 이래 자연환경의 변화, 자동차 기술의 변화, 운전 문화의 변화를 연구하고 예측해 미래 선도 타이어 시스템을 꾸준히 제안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미래의 삶을 이동성 너머로 확장하다'이다.
자동차 완전자율주행과 로봇, 인공지능(AI) 등이 일상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2035년, 모빌리티 환경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타이어가 어떻게 기여할지에 대한 새로운 시나리오와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간 발표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프리젠테이션 순서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출품작들은 목업과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돼 9월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고,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