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4·10 총선
후보자
선거뉴스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악화로 운영 중단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15 08:00
수정 2019.01.15 08:00
확대
축소
출력
서울시는 '수도권형 비상저감조치'가 연일 발령됨에 따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기질 악화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경우, 부대시설 내의 가상현실(VR) 체험존과 사진인화서비스도 운영 중단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지수가 35㎍/㎥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즉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