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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부담 해소"…임실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임실=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근로 부담 해소를 위한 것으로 농번기 급식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여성 농업인을 돕고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이다.
군은 올해 사업 예산을 1억7000만원으로 확대하고 54개 마을에 지원한다.
지원금은 마을 공동급식에 필요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로 한 마을당 32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마을은 농업인 20명 이상, 공동급식장소와 취사시설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마을대표가 다음 달 28일까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50개 마을에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심민 군수는 “전북도의 삼락농정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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