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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설 명절 나눔봉사활동 진행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동작구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찾아 설을 앞두고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동작구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찾아 설을 앞두고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23일 임직원 30여명이 동작구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찾아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명절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25일에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설 선물을 이웃에게 나눴다.

동작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시설인 꿈에그린 도서관 71호점(2018년 3월 개관)이,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은 꿈에그린 도서관 76호점(2018년 8월 개관)이 있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한화건설이 2011년부터 시작해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각지의 복지 시설에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임직원들은 기존 공간 철거와 도서관 건립을 진행하고 도서관 건립 이후에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도서를 기부한다.

한화건설 유영인 재무실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온정을 나눴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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